천안시

마이크를 끼시고 사람이 탈 때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주셨으며, 차가 출발할 때는 '출발합니다', 벨이 눌렸을 때는 '차가 멈춘후 이동해주세요', 내릴 때는 "안녕히가세요"라고 해주시는 것이 참 인상깊고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버스를 탈 때는 자주 봤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그것도 천안버스에서 겪게 되다니 감명이 깊습니다. 안전운행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모습 변치 않고,
친절+안전한 시내버스
승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