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 도움 받았는데, 칭찬 몇 자로 인사 드려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요즘은 감사 인사를 해도 의도와 다르게 오해 사는 일이 많아 고심 끝에 감사의 마음 글로 전달하게 됐습니다.
이해바랍니다.
도윤경 주무관님께서 제가 제출한 의견을 수용을 해주셔서, 큰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주의한 부분이었는데, 제 의견을 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무례를 범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받은 도움 잊지 않고 성심을 다해 영업하겠습니다.
건승하시고, 앞날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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