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출퇴근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십니다.
한데 2월 25일 급하게 나오시다가 버스비를 준비 못하시고 버스에 승차했는데 윤재식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버스를 못타면 회사에 늦어서 너무 당황하고 계셨는데 기사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신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시며, 저에게 꼭 감사를 드리라고 하셔서 따로 기사분께 전화도 드리고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일다니시는 어머니가 항상 걱정인데 이렇게 따뜻한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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