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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천안사랑 소식지

2017년 8월호 읽어주는 천안사랑 소식지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2017년 8월호 읽어주는 천안사랑 소식지
부서명 홍보기획팀 등록일 2017-08-29 조회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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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호 읽어주는 천안사랑 소식지.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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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천안 사랑 소식지 8월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읽어주는 천안 사랑 소식지 2017년 8월호입니다.

2면 주요 내용입니다.
8월 15일 광복은 빛 광, 되돌릴 복이라고 해서 ‘빛을 되찾은’날이라고 합니다.
농민들은 수탈과 공출에서 해방되고 아이들은 한글로 말하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며 슬하 청년들이 징용당한 공사현장에서 풀려난 날입니다. 72년 전 온누리에 기쁨이 환하게 반짝였을 그날을 떠올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겨보자는 내용입니다.

3면 주요 내용입니다. 천안 사랑 소식지 8월 호의 주요 목차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힘나는 천안’에서는 기획특집으로 미래도시 천안이라는 주제로 3가지의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흥나는 천안’에서는 광복절, 일상 속 효 실천 결의대회를 배움과 채움에서 다루고 있고, 청년 일자리 박람회는 생생리포트에서 햇볕 오래 쬐면 늙어요 라는 주제로 천안생활백서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7 천안 맛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깨나는 천안’에선 천안위례초등학교와 세금고민에 대해 천안을 깨우다에서 다루고 있고, 금전 거래 시 공증 이용하는 방법을 생활 법률에서, 목천읍 남화리 고양이 바위를 깨나는 옛이야기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 여름 장 건강지키기에 대한 주제를 톡톡 건강상식에서, 천안 개구리참외를 이달의 천안 먹거리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나는 천안’에서는 의회 소식, 도솔 문화방, 도솔 알림방, 독자 이야기,
옛날 사진관이 담겨 있습니다.

4면부터 5면까지 천안의 미래 시민이 만든다라는 주제인데요.
천안시는 시민들과 함께 디자인하는 것에 주력해왔습니다. 300인 원탁토론회, sns, 각종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2035년 천안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 행복 참여단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전략을 수립했다는 내용입니다

6면부터 7면까지 300인 원탁토론회 현장의 열기라는 주제인데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각계각층의 천안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사전 공개모집에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시민들이 만났기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 앞으로 정책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이 더욱 많아져서 보다 살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8면부터 9면까지 청년도시 천안라는 주제인데요.
젊은 도시가 미래를 이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안시는 민선 6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전담부서인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천안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세대의 유입을 위해 각종 청년복지 정책 및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10면은 8.15 광복 72주년이라는 주제입니다
천안독립기념관에서는 매년 8월이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는 광복72주년이자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11면은 일상 속 효 실천 결의 대회라는 주제입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실시간 효도’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부모님은 자식 얼굴 한 번 더 만져보는 반가움을 바라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천안시는 일상에서 희미해지는 효에 대한 생각을 일깨우기 위해 ‘일상 속 효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는 내용입니다.

12면부터 13면은 천안삼거리공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능수버들이 흐드러진 천안삼거리는 예로부터 숱한 인연이 만나고 헤어지던 길목입니다. 능소와 박현수의 사랑이야기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도 합니다. 여름 천안삼거리공원은 연못 한가득 연꽃이 피고 능소화가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시민들을 반기니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14면과 15면은 ‘2017 천안 아산 청년 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내용인데요.
천안시는 갈수록 높아지는 청년실업률과 깊어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현장 채용관, 취업 컨설팅관, 이력서 작성공간, 면접 메이크업 등을 설치에 청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구직자들의 일자리 해소는 완전히 되진 않았지만 고용절벽 위로 다리 하나를 놓은 시간이었습니다.

16면은 피부나이, 자외선 차단제로 지킨다라는 주제입니다.
자외선이 무서운 이유는 피부를 그을리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합니다. 무엇보다 얼굴에 깊은 주름을 만드는 핵심 요인 중의 하나이니 어려보이는 동안 피부를 갖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라는 내용입니다.

17면은 서른 다섯가지 천안의 맛이라는 주제인데요.
천안시는 음식의 맛과 전문성, 서비스 업소의 전통성, 가격의 적정성, 위생상태 등을 평가해 천안 맛집 35개소를 선정했습니다. 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맛집 표지판을 달수 있고, 여러 가지 혜택을 받으니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8면은 천안위례초등학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천안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천안시 북면.
이곳에 알록달록 동화 속 배경처럼 꾸민 천안위례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예쁜 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쁜 이야기를 응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9면은 금전 거래 시 공증 이용하는 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공증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약속어음 공정증서’와 ‘차용증’에 대한 인증입니다. 두 인증은 다르게 사용이 되니 이 둘 차이를 꼭 아시고 사용하라는 내용입니다.

20면부터 21면에서는 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와 함께 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낼 의무가 있는데요. 하지만 때로는 고개를 갸웃거릴 때도 많습니다. 이럴 때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천안시에서 지정 운영하는 마을 세무사에 연락하거나 찾아가 상담하시면 됩니다.

22면과 23면은 목천읍 남화리 고양이바위에 대한 내용인데요.
어느 지역에나 마을을 지키는 수호물에 대한 설화가 있습니다. 때로는 무심하게 서 있는 장승으로 대표되곤 하는 수호물들은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바랐던 옛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상징물입니다. 천안시 목천읍 남화리에도 마을을 지키던 바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24면은 한여름 장 건강지키기라는 내용입니다.
더운 계절일수록 미지근한 음료를 마시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라고 안심하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음식을 사드실 때 식중독 지수를 꼭 확인하라는 내용입니다.

25면은 천안 개구리참외에 대한 이야긴데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잠시 멀어졌던 천안의 개구리참외가 부활했습니다.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유통업체, 산지 직거래를 통해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26면과 27면엔 ‘신나는 천안’으로 의회 소식을 담고 있는데요.
제20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결과와 시의원의 5분 발언과 함께 해군 DDG급 이지스함 새 이름 건의문을 전달했다는 내용입니다.

28면 ‘ 도솔 문화방’으로 이달 도서를 선정해 추천했는데요.
존 켄드릭 뱅스의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 ’,류현경의 ‘여행 잘하는 사람으로 큰다면’ 김지나의 ‘조곤조곤 엄마의 인문학 수업’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로 총 4권입니다.

29면 ‘도서관 속 문화 산책’에선 중앙도서관, 아우내 도서관, 신방도서관, 쌍용도서관, 두정도서관, 성거도서관, 도솔도서관에서 천안시민들을 위한 강좌 개설이 담겨있습니다.

30면에는 ‘영화 산책’으로 각 도서관에서 상영될 영화들과 상영시간이 담겨있습니다.

31면에는 ‘문화랑 재미랑’으로 노부스콰르텟 10주년 기념콘서트, 최소빈발레단 명성황후 등의 공연과 전시회들이 열리게 됩니다.

32면에는 채용정보로 천안시에서 필요한 인재들을 모집하는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33면부터 35면에는 시민 알림터로 유관순 열사 추모의 글을 공모합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천안시 영상 미디어센터 8월 교육 안내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36면과 37면은 독자 이야기로 ‘천안 사랑’을 읽고 느낀 점과 천안시에 살면서 겪고 생각한 이야기들, 고마운 마음들 그리고 재미로 풀어보는 틀린 그림 찾기가 담겨있습니다.

38면은 옛날 사진관으로 천안천의 원류인 천호지에 대한 소식입니다.

39면은 마을세무사에 대한 내용으로 세무에 대한 용어, 절차 등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니 동남구와 서북구에 나뉘어진 마을세무사에게 연락바랍니다.

40면은 ‘천안 흥타령 춤 축제’ 이야기인데요.
이 축제는 9월 13일 수요일에 시작해 17일 일요일까지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읽어주는 천안 사랑 소식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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