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현장보고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는 등, 우리시가 <2010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의 성공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는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원도심 4곳이 <도시계획 위원회>의 심의를 마쳐,
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2010 인구주택 총조사>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됩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 자원봉사센터>에는 무려 천 2백여분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데요.
눈에 띄진 않아도, 인정넘치는 천안을 만드는 밀알같으신 분들입니다.
수상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노인분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 메인1 - 성공개최 의지 다져
<2010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보고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0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10월 19일 오전, 행사장인 삼거리공원에서 현장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29개 관련부서의 분담업무에 대한 최종보고가 있었으며,
전시관 및 운영시설 설치 계획, 체험장 준비상황, 편의시설 설치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21일 오후, 천안박물관에서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통역 35명, 운영본부 39명, 주차안내 70명,
편의시설 50명 등, 총 301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공무원과 경찰 등, 7개 분야 829명이
행사운영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박람회 추진기획단>은 전시관 설치와 철거에 따른 시민 안전을 위해,
박람회 기간을 제외하고,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삼거리공원 이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시물품 반입과 반출작업이 계획돼 있어,
삼거리공원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은 출퇴근 시 교통혼잡을 피해,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메인2 -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시는 천안 출신의 연예인과 함께,
천안의 명소를 둘러보는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을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매회 80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천안여행의 코스는 천안역을 출발해,
천안박물관과 유관순 열사 기념관 등의 유명 관광명소를 관람하고,
농촌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천안여행은 천안출신 연예인인 개그맨 김학래씨, 개그우먼 김미연씨가
함께해, 유쾌한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지역관광 해설사에게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천안명소를 돌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참가신청 결과, 네 차례의 투어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많은이들의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는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은 성인기준 4천원의 저렴한 참가비에
점심식사와 영상앨범, 문화상품,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투어를 준비한 우리시와 <충남 문화산업 진흥원>은
정기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메인3 - 원도심 재개발 가속
천안지역의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전망입니다.
성황구역을 비롯해, 구성 1·2구역, 원성 10구역, 부창구역 등, 주택 재개발 지역
4곳이 정비예정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를 마쳤습니다.
또한, 지난 2008년 지정고시된 80곳 313만㎡의 정비예정 구역도
정비 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됐거나 정비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되는
10개소 219만㎡를 해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건축 규정완화 내용을 담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관련
<충청남도 조례> 개정으로, 새롭게 재건축 사업 대상지구로 포함된 주공 4단지는
기본계획 변경에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원성 3구역>은 주진입로 교통문제 등을 고려해 공원구역을 조정하고,
<대흥 4구역>은 정비기본계획 변경수립 이후 <중앙 초등학교>를 포함하는 정비계획을
이번에 심의를 마친 성황구역과 구성 1·2구역, 원성 10구역, 부창구역은
지난해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고, 올해 4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해,
주민공람을 마쳤습니다.
이들 지역은 의 재개발 구역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조합설립와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남겨놓고 있으며, 추진 단계마다 주민동의를 얻어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메인4 - <인구주택 총조사> 실시
11월 1일부터 15일 동안, <2010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합니다.
<2010 인구주택 총조사>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됩니다.
우리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표본 조사구 348개, 전수 조사구 3,336개 등,
3,684개 조사구를 설정하고 사전준비를 마쳤습니다.
또한, 조사원 천 2백명을 선발해 현장조사 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의 홍보활동을 통해, <인구주택 총조사> 시민 참여 유도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는 <2010 인구주택 총조사>는 28개 읍면동의
3,684개 조사구에서, 성명과 성별, 나이, 교육정도 등 일반사항에서부터,
아동보육, 교통수단, 경제활동, 혼인상태 등, 총 50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의 방문 면접방식으로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동안, 인터넷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에게 TV와 노트북, 자전거,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2시간씩의 봉사활동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5년에 한번씩 전국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는
각종 경제·사회발전 계획의 수립과 평가, 학술연구의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만큼, 우리시는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응답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VJ, 현장속으로 : 2010 천안사랑 자전거 대축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갈수록 대두되고 있는 21세기...
탄소 에너지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 세계적인 화두가 된
요즘...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교통수단이 바로 ‘자전거’입니다.
환경을 사랑하고, 천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내딛는
페달...
<2010 천안사랑 자전거 대축제> 현장을 찾아갑니다.
지난 토요일, 수많은 자전거가 우리시 종합운동장으로
모였습니다.
<2010 천안사랑 자전거 대축제>가 열리는 현장인데요.
가족과 직장동료, 연인 등, 천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 함께 하셨습니다.
<천안시 생활체육 협의회>와 <자전거 연합회>가 마련한
<천안사랑 자전거 대축제>는 자전거를 통해, 환경을 되살리고,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저탄속 녹색성장 기반 조성과 자전거 붐 조성을 위한,
한마당 축제의 장인 <자전거 대축제>...
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현장으로 나온 시민들도,
마치 오랜 친구와 만난 듯 설레는 모습들입니다.
드디어, 수많은 자전거 행렬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시끄러운 소음 대신 밝은 웃음소리가...
검은 매연 대신 건강한 땀방울이 흐르는
지구를 지키는 두 바퀴, 바로 ‘자전거’입니다.
오늘 행렬은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백석사거리와 불당육교로
이어지는 6.5km 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거리지만, 모처럼 페달을 밟는 두 다리에는
불끈불끈 힘이 솟아납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예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자전거의 매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자전거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겠죠?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
체중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운동이 되기 때문에,
특히, 무릎이나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 좋은 운동법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요즘 자전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환경을 지키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라는 점이죠?
전 세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하는 요즘...
대기오염이 ‘제로’인 자전거가 세계적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희소식이 있었죠?
<천안시 생활체육협의회>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요.
시청 직원을 비롯해, 각 회사나 단체에서도
많은 자전거 동호회가 생겨,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십니다.
수백, 수천대의 자전거가 움직이고 있지만,
매연이 아닌, 씩씩한 페달소리와 건강한 땀방울,
즐거운 웃음소리만이 아름다운 천안의 가을을 가득 메웁니다.
기상이변과 지구 온난화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대기오염...
자동차의 보급으로 우리의 생활은 편해졌지만,
우리 후손이 살아갈 지구의 상태는 악화되고 있는데요.
지구를 살릴 건강한 두 바퀴, ‘자전거’입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경제도 살리고, 건강까지 좋아지는
1석 3조의 자전거...
이렇게 좋은 취미생활이 또 있을까 싶은데요.
그동안 잠시 잊고 지내던 자전거와 이제는 좀 더 친해지는 건
어떨까요?
건강생활의 동반자로 말이죠.

# 단신 뉴스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노인, 여성과 청소년 복지를 아우르는 <동남부 복지타운>이
2013년까지 건립됩니다.
동남구 삼룡동 생활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동남부 복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에, 장애인 자활과 노인 보호, 여성 및 청소년 복지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우리시는 타 지자체의 사회복지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국 최초의 종합복지타운 건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천안 호두과자>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우리시가 우리밀 재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우리밀 재배면적을 지난해 22ha에서 4배가 증가한 90ha로 확대했습니다.
우리시가 우리밀 재배에 본격적으로 나선 주된 이유는 현재 우리밀가루 전량을
타지역에서 공급받고 있는 <천안 호두과자>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섭니다.
시는 우리밀 생산기반을 조성해, 고품질 우리밀 4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건조저장 및 가공시설을 확보해, 직접 관내 호두과자 업체에 밀가루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천안시청 축구단>의 내셔널리그 올해 마지막 홈경기가 10월 22일 저녁,
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충남더비>인 <예산 FC>와의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천안시청 축구단>은
5:1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천안시청 축구단>은 2010년도 내셔널리그 후기리그에서 6승 2무 3패의
성적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동천안 청년회의소>는 10월 20일 오후, 천안 축구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사랑의 가정 만들기> 합동 결혼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합동 결혼식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결혼이민자 4쌍과 저소득 가정 3쌍이 화촉을 밝혔습니다.
이날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무료 예복대여와 생활용품 선물 등,
다양한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답지했습니다.

# 시정 알리미 - <제2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우리시가 마련한
또 하나의 가을 축제, <천안시 평생학습축제>...
평생학습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제2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 현장으로 가 봅니다.
<즐거운 학습, 행복한 천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천안시 평생학습축제>...
평생학습도시 4년차의 면모를 보여주고,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열린 행사인데요.
10월 22일부터 사흘 동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우리시 관내의
평생학습 기관을 비롯해, 남녀노소,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먼저, <알림마당>으로 가 볼까요?
우리시 100여개의 평생학습기관과 동아리, 단체 등에서 나와,
체험과 홍보관, 전시관을 운영하며, 각 기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배움마당>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동요대회>를 비롯해,
동화구연 경연대회가 펼쳐져, 특히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일반부, 실버부로 나눠 치러진 <학습 동아리 경연대회>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기를 발표하는 <다문화가정 한국생활 체험 발표회>에도 많은 분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초등, 중등부 각각 150명이 참가한 <영어골든벨 대회>를 비롯해,
학습 동아리 30개팀이 사례발표를 하기도 했고,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시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천안사랑 도전 골든벨 대회>도 열려, 어린 학생들이 천안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와 시민 노래자랑도 열려,
참가 시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도 마련했습니다.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즐기며,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던
<천안시 평생학습축제>...
배우는 즐거움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제나 즐겁습니다.
배우고 싶은 모든 것을 언제나 마음껏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성숙한 <4년차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대내외에 알린 의미있는 행사가 된
<제2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였습니다.

# 클릭, 생생정보 (CG BACK)
우리시는 <천안 12경>을 소재로 한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천안 12경>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작이면,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출품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시청 문화관광과로 11월 30일까지 우편접수 하시면
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 토지주택공사>가 도시계획 사업으로 시행중인 번영로 확·포장 공사로 인해,
번영로와 불당대로 접속구간이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좁아졌습니다.
통제기간은 연말까지며, 대체도로 확보를 위해 번영로 지하차도를 개통했습니다.
통행차량 정체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니, 운전자 여러분은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교향악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가을의 낭만>이 11월 2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 열립니다.
드보르작과 로드리고의 작품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여자경,
기타리스트 장승호의 협연으로 꾸며집니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웅장한 교향악단이 선사하는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2010 인구주택 총조사>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조사요원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해, 인구와 주택에 관한 사항을 질문하게 되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내용은 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우리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체험홈 프로그램>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체험홈>은 장애인 시설의 장애인 중, 지역사회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주거공간을 지원해, 자립을 돕는 사업인데요.
사회복지법인 <죽전원>에서 생활하던 장애인 다섯분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당당한 자립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체험홈>에서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