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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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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정의

환경이란 한마디로 우주를 형성하는 모든 것들을 말한다고 할 수 있으며, 학술적으로는 자연의 상태인 자연환경과 사람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산의 보호 및 동식물의 생육에 필요한 생활환경을 말합니다. 즉, 우리 인간이 호흡하는 공기, 마시는 물, 먹을 것을 얻는 땅과 우리가 생활하고 즐기는 대상인 산·강·바다·호수·나무·꽃·바위 등을 말하며, 그리고 생활하는 공간, 교통수단 등 실로 다양한 것들이 환경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활 속에 있는 것이라 해도 우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면 환경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집 가까이에 강이 있다 해도 그 강이 자신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그 강을 알게 모르게 오염시키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결국 환경이란 `지구상의 생물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자연적·인위적인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환경의 분류

환경은 자연환경과 인문적 환경, 물리적 환경과 생물학적 환경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으나, 주로 환경교육 분야에서 구분하는 주요 기준은 '자연 환경'과 '사회적 환경'입니다.

  • 자연적 환경
    • 생물학적 요인 : 동물, 식물, 미생물 등
    • 물리화학적 요인 : 우주, 공기, 물, 흙, 빛, 소리 등
  • 사회적 환경
    • 인공 환경 : 산업, 의복, 식생활, 주거, 교통 등
    • 사회 환경 : 문화, 경제, 정치, 교육, 종교 등
수질오염의 지표
DO(용존 산소)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을 용존 산소(Dissolved Oxygen)라 한다. DO의 양은 수온, 기압,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수온이 높아지면 그 양이 적어지고 공기 중에 산소가 많아지면 증가한다. 하천 상류의 깨끗한 물에는 거의 포화에 가까운 정도의 DO가 들어 있으나 가정에서 버린 물, 공장에서 버린 물, 기타 썩을 수 있는 물질로 오염되어 그 양이 점점 적어지며, DO가 없으면 썩게된다. 2ppm 이상이면 냄새가 나지 않으며 물고기가 살 수 있는 DO는 4ppm 이상이다. DO는 그 값이 크면 클수록 좋은 물이라 할 수 있다.

BOD(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

수질 오염은 하천, 호수, 바다 등에 생활 하수나 산업 폐수가 들어가게 되면 그 물 속에 산화되기 쉬운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물 속에 살고 있는 공기를 좋아하는 균이, 물 속의 유기 물질을 산화 분해시키는 데 쓰여지는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을 mg/l 또는 ppm 단위로 나타낸 것이 BOD이다. BOD가 높다는 것은 그 물 속에 분해되기 쉬운 유기물이 많음을 의미하므로 수질이 나쁘다는 것을 뜻한다. 강이나 바닷물에 녹아 있는 산소는 물 표면에서 녹아드는 산소와 물 속 식물의 동화 작용에 의하여 공급된다. 오염된 물의 BOD가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량보다 많으면 산소가 부족하여 물 속의 생물이 죽게 된다. 수질환경 기준에는 상수원수 1급수는 BOD 1ppm이하, 상수원수 2급수는 BOD 3ppm 이하가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COD(화학적 산소 요구량)

수질 오염은 하천, 호수, 바다 등에 생활 하수나 산업 폐수가 들어가게 되면 그 물 속에 산화되기 쉬운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물 속에 살고 있는 공기를 좋아하는 균이, 물 속의 유기 물질을 산화 분해시키는 데 쓰여지는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을 mg/l 또는 ppm 단위로 나타낸 것이 BOD이다. BOD가 높다는 것은 그 물 속에 분해되기 쉬운 유기물이 많음을 의미하므로 수질이 나쁘다는 것을 뜻한다. 강이나 바닷물에 녹아 있는 산소는 물 표면에서 녹아드는 산소와 물 속 식물의 동화 작용에 의하여 공급된다. 오염된 물의 BOD가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량보다 많으면 산소가 부족하여 물 속의 생물이 죽게 된다. 수질환경 기준에는 상수원수 1급수는 BOD 1ppm이하, 상수원수 2급수는 BOD 3ppm 이하가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질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생물은 먹이 사슬에 의하여 체내에 들어 있던 유족 물질이 다른 생물로 이전되어 축적되는데 , 독성 물질이 생물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경로를 통하여 체내에 들어오면 어느 정도 배출되어 균형이 유지된다. 그러나 계속 섭취하는 경우에는 섭취와 배설의 균형이 깨져 주요 장기를 중심으로 발병하게 되어 심지어는 죽기 까지 한다. 이렇게 볼 때 마시는 물도 중요하지만 음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민물이나 연안에서 잡히는 물고기나 조개 등을 먹을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을 마심으로 사람의 몸에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양보다 오염된 물고기 등을 섭취함으로써 사람의 몸으로 이동되어 축적되는 양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납이 다량으로 몸 속에 들어오면 급성 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최근에는 물에 들어 있는 양보다는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공기 중의 납 농도 증가가 더욱 문제시되고 있다. 납은 골수의 생성을 방해하며 중독되면 두통, 정신 착란, 빈혈, 안색 창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수돗물에서 미량이 검출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송수관로의 부식 등이 그 원인이 되나 건강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납 성분을 매일 5 ~ 10mg씩 3 ~ 4주간 흡수하게 되면 중독되어 발병한다.

페놀류

페놀이 수도용 원수에 들어가게 되면 소독에 쓰이는 염소와 화학 반응을 일으켜 클로로페놀이 형성되며 페놀의 300~500배의 불쾌한 냄새를 낸다. 페놀 자체는 1ppm에서는 냄새를 맡을 수 없으나 클로로페놀은 0.002ppm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의 독성은 중추 신경에 독 작용을 미친다. 많은 양이 흡수되었을 때에는 소화기계의 점막 외에도 구토, 경련 등의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유기인

농약 중에 파라티온, 메틸파라티온, 이피엔 등에 유기인이 들어 있으며 독성이 매우 강하다. 중독 증세는 두통, 전신 권태, 현기증, 시력 감퇴, 언어장애, 전신 경련 등을 일으키며 심하면 죽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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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환경정책팀
담당자 :  
이정미
연락처 :  
041-521-5400
최종수정일 :
2016-12-1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