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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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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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동상, 초혼묘

유관순은 감옥에서도 독립만세를 부르며 옥중 동료들을 격려했고 그때마다 모진 매와 고문을 당했으나, 끝끝내 대한 독립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일제의 계속되는 고문과 체포 당시 입었던 상처가 도져 결국 그토록 목놓아 외치던 조국의 독립을 못 본 채 1920년 9월 28일 오전 8시 20분 서대문 형무소의 어두운 감방에서 순국했다. 옥중 생활 1년 반의 세월이 흘렀고 유관순열사의 나이 19세의 꽃다운 청춘이었다.

유관순열사의 관은 이화학당에 인도되어 스승과 동문들의 손에 의하여 10월 14일 정동교회에서 김종우 목사 주례로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유관순열사의 시신은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으나, 이태원 공동묘지가 일제하에서 일제의 군용기지로 전환됨에 따라 망우리 공동묘지로 이장되는 과정에서 없어지게 되었다. 이에 유관순열사의 고혼(孤魂)이라도 편히 쉬게 하고자 1989년 10월 12일 이곳 매봉산 기슭에 초혼묘(招魂墓)를 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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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