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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7주년]기념공연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가지 반고흐_브라보 빈센트 별이 빛나는 밤에>
베리걸 생활정보

천안예술의전당 개관이 벌써 7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기념공연이 있어 다녀와봤습니다.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더군다나 뚜벅이로 버스를 타고 가는 길조차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환희에 벅찬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죠!




평소 한 국가의 수준은 바로 시민의 문화 수준으로 알수 있으며, 또한 서울이 아닌 지방 자치에도  지역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안예술의 전당은 시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즐기고 행복을 나누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시네요~~!



그럼 오늘 공연에 대해 소개해 볼까요?

여러분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화가인데요.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로 손꼽히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별을 닮은, 별이 되고 싶었던 빈센트 반 고흐는 세상을 떠나기 전 10년이란 시간 동안 900여 점에 가까운 명작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그의 작품 속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인간애를 중시하던 휴머니즘 화가였습니다. 그의 불후의 명작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7작품과 그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었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 공연이었죠.


부제로 <브라보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이번 공연의 7가지 작품을 보실까요?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노래들,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등을 배우들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이루어진 공연은 유명환 화가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짧은 인생을 무명화가로 살다간 반 고흐, 살아 생전에는 그림이 안팔려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고 동생 테오의 후원을 받으며 화가 생활을 유지했던~~


100년이 지나도 우리내 삶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 그림인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보고 있자면 자살하기전의 반 고흐와 동생 테오의 그 생애에 피어나지 못한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세상은 풍요로운 밀밭인데 바로 위 까마귀떼가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말이죠.


그래도 희망을 품고 살자고 메세지를 던져주는 반 고흐의 여러 다른 작품과 공연 주제인 <브라보 빈센트 반고흐>처럼 우리도 "Bravo"를 외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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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