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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거산 능선 따라 넘실대는 운무를 보았네!(왕자산~대머리봉~각원사)
메아리 추천여행기

천안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낮고 전망 좋은 산행코스를 소개할까요?
연일 후덥지근한 무더위에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만 쐴 수 없잖아요!
간단한 산행복장 하고 이른 아침에 구름 잔뜩 먹음은 날씨였지만 비는 내릴 것 같지 않아 각원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각원사주차장에서 산행 시작하여 왕자산 대머리봉에서 되돌아와서 각원사 코스로 약6km에 이르는 코스인데요.


천안시내 쪽은 구름이 많고 잔뜩 습기를 머금은 25℃에 이르는 날씨였는데요. 천안시내 모습과 평소에 보았던 성거산 능선 모습입니다.


왕자산에 올랐을 때, 성거산 능선 따라 넘실대는 운무는 천안 목천에서 성환쪽으로 용트림하듯 넘어오는 운무가 장관이었다.
높은 산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시내쪽과 목천쪽의 상황이 이렇게 다른 것은 모습은 처음이었다.
용트림하는 운무를 바라보며 한동안 사진을 담았다(촬영일자 2019, 08, 09 촬영시간 07:18~07:26)


성거산 능산으로 넘실대는 운무를 보고 태조산 능선을 따라 아침햇살에 비친 거미줄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색다른 느낌이다.

 

등산길에 삐죽 나와 피어 있는 나리꽃은 아침인사로 반갑게 인사한다.


정자와 운동기구가 있는 태조산 갈림길 삼거리 인근에는 유례는 없으나 대머리봉이라 알려져 오고 있을 뿐이다.
태조산 능선은 금북정맥으로 정맥을 종주하는 산꾼들 표시기들이 가득 걸려있다.


대머리봉은 청송사에서 시작하여 태조산 구름다리를 지나 오를 수도 있고, 태조산공원에서 올라오면 가장 빠른 코스이다.
천안시내의 멎진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시내가 뿌연 모습이라 못내 아쉬움을 뒤로하고 왔던 길로 발길을 돌렸다.


대머리봉에서 되돌아와 유량고개 못 미쳐 각원사길로 내려가는 길로 내려간다.
정확한 이름이 없으나 마애불 3기가 부조되어 있는 산신기도터로 유명한 곳인데요.


산신기도처에서 조금 내려오면 돌탑골에는 오롯이 서 있는 돌탑들로 즐비하지요.


각원사는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동양최대의 아미타불좌상이 있는 각원사는 재일교포 각열거사 김영조의 시주로 1977년에 세워졌다.


각원사주차장~왕자산~유량고개~정상삼거리~대머리봉~정상삼거리~태조산능선~돌탑골~각원사~각원사주차장(약 5.2km, 1시간 30분소요)


태조산각원사 가는 시내버스는 천안터미널 건너편에서 21번, 81번 시내버스를 타면 각원사주차장 시내버스 종점(21, 81번)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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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