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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봉포도의 고장 입장면 거봉포도마을
유태영 생활정보

대한민국 거봉포도의 주산지로 잘 알려져 있는 곳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은 거봉포도의 고장입니다. 입장 거봉은 1937년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1968년 입장과 성거 지역을 중심으로 뿌리를 내린 후 천안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은 전국 제일의 거봉포도 주산지로 거봉포도 축제 등 천안의 대표 특산물 생산 지역으로 이곳은 천안 12경 중 제10경인 입장 거봉포도마을입니다.



8월을 맞이한 천안시 입장면 거봉포도들이 조금씩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거봉포도는 본격적인 수확철은 아니지만 농장 안에서 검붉은 모습으로 차츰 변하고 있었습니다. 천안 거봉 포도는 알이 크고, 당도가 높아 감칠맛이 나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소화 촉진과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천안 거봉포도는 광활한 구릉지대에서 비가림재배, 봉지씌우기 등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되어 포도알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고품격 과일입니다. 전국 총 생산량의 43%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국 포도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봉포도가 익어가고 있는 이곳은 천안에서 안성으로 가는 왕복 4차로 망향로를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천안시 관광체험농장 지정 제2호 '흙사랑 엄마농원'입니다.



하나 둘 탐스럽게 익어가는 포도를 판매하기 위해 '흙사랑 엄마농원'은 지난 3일 체험 판매장을 오픈하고 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여름 햇살을 받으며 잘 익은 포도는 ‘영양의 보고(寶庫)’나 다름없습니다. 탐스러운 포도, 알알이 영근 송이도 예쁘지만 맛이 일품입니다.



아직 거봉포도 수확 시기는 아니지만 체험 판매장 안에는 비가림 하우스 아래 높게 자리 잡은 포도넝쿨 아래로 주렁주렁 청포도가 열려있었습니다. 



체험 판매장 안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청포도를 따는 흙사랑 엄마농원 주인의 손길은 바쁘기만 합니다.



거봉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소득과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충남 천안시 입장면과 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입장초등학교에서 ‘2019 입장거봉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2019 입장거봉포도축제에서는  맛있는 거봉포도의 황홀한 유혹과 함께 포도를 이용한 입장거봉마을의 이색 포도체험 속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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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