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러봤을 천안중앙시장. 그런데 시장 바로 앞에 천안지역전시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전시관은 시장 구경을 마친 후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1층으로 들어가면 물품보관함이 있어서 시장에서 구매한 물건을 잠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천안지역사전시관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천안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귀한 공간입니다.
전시 내용도 재미있고 친숙하게 구성되어 있어, 복잡한 설명 없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1층 전시관은 '시장'을 주제로 이곳에서 두번째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안중앙시장은 천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언제나 북적이는 활기찬 장소입니다. 1918년부터 이어져 온 중앙시장의 모습을 엽서 형태로 만들었더는 사실!

1층 전시에서는 옛날 시장 사진을 기반으로 한 엽서와 함께, 귀여운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중앙시장 전경 그림을 색칠하는 체험존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전시 후에는 시장 구경과 함께 추억을 담은 엽서도 가져가 보세요!

레트로 감성 가득한 옛 물품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감성을 자극해줍니다.

천안 중앙시장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시장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어요.

3층으로 올라가면 '천안 기억'이라는 주제로 천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있습니다.

천안지역사전시관은 1905년 천안역 개통을 기점으로 시작된 천안의 도시 성장과 발전을 다룬 전시관입니다.
천안이 어떻게 중부권 주요 도시로 성장했는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안역 중심의 도시 성장, 일제강점기의 천안, 그리고 현재 천안에 이르기까지, 천안의 역사적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천안역이 도시의 중심으로 자리잡으며 어떻게 경제와 사회가 변화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래전 천안에서 단오제 행사를 했던 각종 기념품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삼거리 문화제 능소아가씨 진에게 주어진 왕관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안중앙시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시장 구경 후 바로 걸어갈 수 있는 편리한 위치도 이곳의 큰 장점입니다.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전시관을 방문하는 경험은 특별히 더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