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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7월 직산저수지에도 멸종위기종 가시연이 식재가 되었습니다.
지민이의식객 뉴스정보 등록일 2024-07-10


천안시와 금강청, 신세계푸드, 천리포수목원이 함께하여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 건강성 회복을 위한 멸종위기종(가시연) 살리기 사업 협약식이 2024년 7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 직산(삼은) 저수지 삼은공원에서 열려서 직산저수지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직산저수지 주변에 수변산책로와 수생식물 식재로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관람데크,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삼은 체육공원은 부지면적 14만 4106㎡에 축구장, 풋살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야외무대, 산책로, 관람데크 등을 갖추어두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취미가 같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합니다. 발전이 없다는 것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뿐더러 다가올 위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측할만한 변화에 유추하는 것이 중요하지 변화가 아예 찾아오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모든 분야가 다양성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것을 보고 생각하다 보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입니다. 


천안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신세계푸드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천리포수목원에서 생물다양성을 위한 가시연등과 기술등을 제공하여 사업 총괄을 담당하는 금강청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가시연은 우리나라 식물 중 잎이 가장 큰 식물로 1989년에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됐습니다.  


가시연에 대해 다시 접해보네요. 물 위에 뜨는 잎은 지름 20~120cm 정도로 표면에 주름이 지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흑자색으로 맥이 튀어나오고 짧은 줄이 있는 가시연은 종자를 뿌리거나 직접 식재를 하기도 합니다. 이날은 종자를 뿌리는 것과 직접 식재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장마기간에 내린 비로 인해 직산저수지의 물이 흙탕물이지만 연꽃은 이런 흙탕물에서도 잘 자라난다고 합니다. 가시연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이라고 합니다. 



보통 태양 볕이 뜨거운 8월에 피는 데 올해는 좀 늦어 15일 보랏빛 꽃을 활짝 피우는 가시연은  수련과에 속하는 일 년생 수초로 열매와 잎에 뾰족한 가시가 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가시연 잎의 지름은 20cm에서부터 큰 것은 2m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가시연이 힘차게 뿌리를 내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꽃말처럼 올해에는 가시연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주었으면 좋겠다. 가시연은 한 송이, 한 송이 조금만 피어나지만 그렇기에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꽃이다. 직산저수지에 심어둔 가시연이 올해 8월에는 보라색의 미소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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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