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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 로컬푸드로 만드는 이탈리안 풍기피자
검쥐 관광체험 등록일 2024-03-30

천안의 농장에서 자라고 수확하는 로컬푸드 쿠킹 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천안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어밀리티'는 올해 백석동에서 성정동으로 스튜디오 이전을 했습니다. 새롭게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하는 요리교실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주택가 골목에 전원주택을 개조한듯 보이는 건물입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들어가 보았습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통유리로 따듯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에 낯선 장소이지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시간까지 10분 정도 남아 있어서 앞치마를 착용하고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따듯한 차 한잔을 마셨습니다.




천안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격주 목요일에 오전, 오후 2회차로 운영됩니다. 매일 색다른 요리를 만드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천안 모듬 버섯 듬뿍 이탈리안 풍기피자'를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인원수에 맞춰 재료들과 도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표고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모두 천안의 버섯 농장에서 재배한 재료라고 합니다. 여기에 치즈, 우유, 버터, 양파, 요거트 등 재료는 계랑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버섯과 양파를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요리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처음 해보는 요리였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피자 도우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도우를 만들어서 발효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발효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도우 만들기에 사용한 밀가루도 천안의 농장에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 소금, 요거트를 넣고 반죽을 완성했습니다. 그 다음 밀대로 최대한 얇게 펼쳐주면 됩니다.





반죽을 틀에 넣어서 동그란 모양을 다듬고 1차로 오븐에 구웠습니다. 재료를 모두 올리고 구워도 되지만 이렇게 도우 먼저 구워 주면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피자 도우를 굽는 동안 토핑 재료와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썰어둔 버섯과 양파를 볶아줍니다.





소스는 냄비에 버터를 넣어 녹이다가 밀가루를 넣어 루를 만들고, 우유를 조금씩 부어 섞어주고 다진마늘과 소금 후추를 넣고 계속 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파르마지아노 치즈를 넣고 30초만 더 저어둔 뒤 불을 끄면 됩니다. 일반적을 맛보던 토마토 소스와는 다른 색다른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화이트 소스였습니다.







소스까지 만드는 동안 오븐에 구운 도우가 나왔습니다. 도우 위에 소스를 골고루 펴발라 주었습니다.





소스 위에 천안 로컬푸드인 버섯을 듬뿍 올려줍니다. 




피자 치즈를 올리고 마지막에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줄 표고 버섯을 둥글게 올려줍니다. 이대로 오븐에 5~9분 정도 구우면 완성입니다.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풍기피자 입니다. 쫄깃한 버섯이 듬뿍 올라가서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고 조금만 먹어도 든든한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있는 요리 방법도 배우고 천안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식재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안 로컬푸드 요리교실

기간 : 3월 7일 ~ 11월 7일 (격주 목요일)

시간 : 오전반 10시, 저녁반 19시

인원 : 회차당 8~10명 랜덤 선정

장소 : 어밀리티 쿠킹스튜디오

참가비 : 1만원

예약방법 : 네이버에 '어밀리티' 검색 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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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4-2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