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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 즐기기
검쥐 생활정보 등록일 2023-11-13


독립기념관은 매년 가을 단풍명소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올해는 독립기념관 최초로 야간개장을 진행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단풍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낮부터 어두워진 밤까지 즐기기 위해 오후 늦은 시간 독립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에 주차하는것부터 쉽지 않았지만 독립기념관 안에는 생각보다 북적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한적하게 산책하며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독립기념관 안에서 운영하는 태극열차도 탑승해보았습니다. 태극열차는 겨례의탑부터 겨례의집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왕복 탑승도 가능하고 편도만 티켓을 구입해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도보로 걸어가기에 아주 먼 거리는 아니라 한번은 열차를 타며 경치를 감상하고 한번은 걸어오며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귀여운 태극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배차 간격이 짧아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태극 열차는 총 10분 정도 운행하는데 열차에 앉아서 독립기념관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다보니 10분이 1분처럼 짧게 느껴집니다. 이용 요금도 천원으로 저렴해서 독립기념관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탑승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태극열차를 타고 겨례의집까지 도착해서 전시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부터 독립에 대한 것까지 여러가지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립기념관 안에 있는 연못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 자판기에는 잉어먹이를 구매할 수 있어서 연못에 사는 잉어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먹이 주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해가 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두워진 독립기념관의 모습도 운치있습니다.





해가 완전히 지고는 단풍나무숲길로 갔습니다.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단풍나무 숲길은 야간개장으로 아름다운 조명이 켜집니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주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에 개최되었습니다.




단풍나무숲길 입구부터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아 저도 아이와 함께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부스도 있었고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포토존도 여러곳 있었습니다.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아이와 사진을 찍고 숲길을 산책하며 즐거웠습니다.





숲길에 있는 조명은 계속해서 여러가지 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늦은 밤 시간에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이렇게 밤에 산책하는 시간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단풍나무숲길의 야간개장 기간이 끝나서 아쉽지만 내년에도 개최하길 기대해봅니다.





겨례의탑에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미디어파사드가 진행되었습니다.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해서 독립기념관 안으로 들어오는 차가 많았던걸 보면 야간개장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낮의 단풍나무숲길도 멋지지만 밤에 조명이 켜진 단풍나무숲길도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며 즐기기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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