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순국 102주기
온라인추모관
지금까지 0분이
헌화하셨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추모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록짹짹
2022-10-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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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마음 기리겠습니다
수우
2022-10-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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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민이쭈니
2022-10-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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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창훈
2022-09-3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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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이 세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타냥
2022-09-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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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님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준수
2022-09-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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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홍익인간
2022-09-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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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잊지 않고 애국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코코코
2022-09-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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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sj
2022-09-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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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위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켜주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저 또한 지키겠습니다.
부디 지금은 평온히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프리지아
2022-09-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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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conut
2022-09-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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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님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으로 대한독립의 후손으로서 지금 제가 이렇게 마음편히 숨쉬며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끝없는 존경과 사랑과 진심을 담아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위에서 한없이 평안하시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카브리해
2022-09-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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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원한 얼잊지않겠습니다
메모
2022-09-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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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작은 물집만 생겨도 아프고 신경쓰이는 것을그 어린 나이에 그런 용기를 낼수 있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청보라꽃
2022-09-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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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나라 잘 지키겠습니다.
전상준
2022-09-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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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식이
2022-09-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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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고귀한 희생으로 나라를 찾았지만 아직도 친일의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친일 세력들을 몰아 낼 수 있게 힘을 주소서
Luca
2022-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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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군 열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본받아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매국 적폐청산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산나
2022-09-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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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천안사람
2022-09-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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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동동이
2022-09-2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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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콤한ll상상
2022-09-2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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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봄 꽃
2022-09-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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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겠습니다!!
또또
2022-09-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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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사시다 가셨습니다.다음 생이 있다면 멋진 청춘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여침을뱉어라.
2022-09-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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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약자는 살기 힘든 나라지만 그 기반을 닦아주신 유관순 열사 덕분에 제가 존재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산위에서
2022-09-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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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진 세월에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의 보우하심에 독립은 되었건만 아직도 친일매국 잔재세력들이 활개를 치는 현실. 그 썩은 무리들을 척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국민들이 항상 깨어 있게 하소서.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털털이
2022-09-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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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이하은
2022-09-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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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천안토박이
2022-09-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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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을 위해 바쳤던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지켜봐주세요
피넛버터
2022-09-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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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빌붙어 국민에게 참담함을 주는 정치인들이 판치고 있는 윤정부 인사들. 그리고 서울시장 그들이 감히 행동하고 넘볼 수 없도록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서파파
2022-09-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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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