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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천안의 관아 전시마감
 천안의 관아
  • 전시명 [기획전시] 천안의 관아
  • 전시기간 2022-11-04 ~ 2023-03-31
  • 전시장소 천안박물관 기획전시실(2층)
  • 전시내용 2022년 현재 충남 제1의 도시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된 천안. 그 천안 이전의 천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인 관아에서 이루어진 사건, 사고, 인물 등을 통해 조선시대 천안의 위상과 옛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천안은 천안 직산 목천이 각기 다른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서로 다른 지역성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천안에는 종4품의 군수가, 직산과 목천에는 종6품의 현감이 파견되어 고을을 다스렸고 그 속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건과 사고들이 현재의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조선초기에 건립되었던 관아는 질곡의 역사를 지나면서 훼손되고 사라졌지만 관아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천안의 성장과 발전을 짚어보면서 기록으로 존재하는 천안 관아의 생생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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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7-0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