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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애 살어리랏다

여행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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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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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석
구분 관광체험
제목 천안삼거리공원. 능소의 버들은 제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6월에 접어들면서 어느새 봄의 향기는 사라지고 초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푸른 경관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천안 12경중 제 1경인 천안삼거리 공원도 여름옷으로 바꿔 입었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아래 푸르게 늘어진 

능수버들속을 걸어봤습니다.



천안삼거리 공원은 민요 흥타령으로 유명한 천안삼거리를 기념하여 1970년대에 조성되었습니다.

가로수로는 능수버들이 공원 전체를 채우고 있습니다. 



천안 삼거리는 조선 시대 삼남대로(三南大路)의 서울에서 내려오는 분기점으로 한길은 공주를 거쳐 전주, 광주, 목포

로 향하는길과 병천을 거쳐 문경 새재를 넘어 대구,경주, 동래로 향하는 교통의 요지 였습니다.



공원 호수에는 어느새 연꽃이 피어 있습니다. 봄과는 다른 꽃들이 피어있는 천안삼거리 공원은 

여름만의 또다른 매력을 드러냅니다. 



공원 호숫가에는 조선시대 화축관의 문루이던 영남루(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 12호)를 옮겨놨습니다.

화축관은 천안시 동남구 오룡동에 있었던 조선 후기의 행궁으로 일제 강점기에는 경찰서와 헌병대 건물로

사용되다 이후 모두 철거되고 문루였던 영남루만 현존하여 1959년 이곳으로 이전 복원되었습니다.




공원 잔디밭에는 그늘막을 설치해놓고 가족 또는 연인끼리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많은 곳이나 실내 나들이는 꺼려지는 요즘  삼거리공원의 넓은 잔디밭에 뜨문 뜨문 생활속

거리를 유지하며 초여름의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천안삼거리를 배경으로한 능소와 박현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표현해놓은 조각상을 순서대로

보며 걷다보면 능수버들의 어원인 능소버들이라는 이름에 대한 이해가 절로 됩니다. 삼거리공원의

대부분의 가로수가 능수버들인 것도 이 이야기 때문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스쳐지나가던 능수버들이 능소의 간절한 기다림을 담은 능수버들이야기를 본 뒤에는 낭만적으로 다가오기까지

합니다. 



천안삼거리 공원은 1987년 천안삼거리 흥타령 문화제로 시작되어 2003년 천안 흥타령 춤 축제로 이름으로

개최되는 천안시의 대표축제 기간에는 축제의 장으로써 탈바꿈 하게 됩니다. 



전세계의 춤과 음악과 문화를 나누는 화려한 축제의 중심이 되는 천안 삼거리 공원. 

지금은 능수버들이 화려한 햇빛속에서 바람에 휘날리며 춤을 추고 있는 능수버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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