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어린이실 프로젝트란

프로젝트 설명
내일의 어린이실은 공공도서관의 어린이실을 ‘어린이의 경험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궁금한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질문과 탐색을 해 나가도록 지원합니다.
도서문화재단씨앗이 공공도서관과 함께,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하여 만듭니다.
두정 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은 도서문화재단씨앗과 협력하여 조성, 운영하는 첫 번째 ‘내일의 어린이실’입니다.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을 만든 사람들
- 공간 및 콘텐츠 기획 : 도서문화재단씨앗, 두정도서관
- 공간 설계 및 시공 : 더퍼스트펭귄
- 리서치 : 위오랩스
- 어린이 자문 : 곽현준, 김다경, 김하연, 손예린, 이원제, 이태리, 정시은, 최민서
- 기금 지원 : 도서문화재단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