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은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위협 및 음주자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하여 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입실 및 정보이용의 제한을 두기가 어려움을 양해 바랍니다.
이 대답같이 공공의 안전만 지키면 된다는게 참 어이없는 답변이군요
다른사람이 보기에 불쾌하게 보이고 청결에 문제없게 보이는것도
공공시설에서 입장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가 경기도에 많이 살아서 거기 도서관은
1층부터 이미 청결 관련되서 문구를 붙여넣는데 천안은 왜이리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자신에게 피해만 안가면 거지꼴을 하고 와도 개차반으로 하고 와도 된다는겁니까
마치 이건 담배피는 사람이 억지로 담배 피라고 안시키지만 간접흡연으로 폐암걸리는거랑 마찬가지아닙니까
코로나만 아니면 상관없지만 코로나니깐 글을 적은건데 작성자분은 노숙자랑 같이 책안본다고 아무렇게나 답변하시는군요
어짜피 나는 저런 사람들하고 같이 안보니깐 상관없다 이런 마인드입니까
시정조치 안해주시면 구청민원에 올릴겁니다 도서관 청결 문제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