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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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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암리
팀명 동면 등록일 2015-11-30 조회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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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군 일동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토복리, 하행리, 상행
리, 서지동을 통합하여 살구나무와 바위가 많아서 행암리라 하고 동면에 편입되
었다.

행암바위 : 낙수암 위쪽에 있는 바위, 넙적하게 부채같이 서있는데 앞면에 행암
(杏岩)이란 두 글자를 새기어 놓았다.

행암저수지 : 사루개 저수지라고도 하며 행암리에 있는데 저수지 공사 당시 집터
같은 돌 무더기에서 동전이 몇 말 나왔다고 한다. 이 곳의 지명으로
보아 동전을 이 곳에서 만들었을 것 같다.

토복리 : 위토골이라고 하는데 쇠나 철을 불리는 가마 일종의 이름이다.
사루개 서쪽에 있다. 토복리 토복이 토둑의 이름이 있다.

윗사루개 : 사루개 위쪽에 있는 마을.

아래사루개 : 사루개 아래쪽에 있는 마을.

쇠죽골 : 서지동(西芝洞)이라고도 하며 사루개 동남쪽의 마을.
철과 관련있는 지명.

삼성봉(三聖峯) : 사루개 남쪽에 있는 봉우리.

장승백이 : 행암리 입구에 돌로된 장승이 두 개가 세워져 있다.

바타니고개 : 사루개에서 덕성리의 바타니로 넘어가는 고개.

도까말고개 : 사루개에서 병천면 도까말로 넘어가는 고개.

말똥봉 : 가무정이 아래에 있는 봉우리.

가무정이 : 광덕리의 가무정이.

낙수암 : 사루개 입구에 있는 바위. 큰 바위가 누워 있는 사이에 개울물이 폭포
처럼 떨어지고 그 앞에 큰 느티나무가 서 있는데 서쪽 바위면에 새긴
낙수암(落水岩) 석자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라하며 그 옆에 오언절구(五
言絶句)와 행암거사(杏岩居士) 주석영(周錫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양목골 : 약물이 나와 많은 사람이 먹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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