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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흥리
팀명 성남면 등록일 2015-11-30 조회 2125
첨부
 
목천군 남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송평리, 신흥리, 대양리, 세
성면 화전리 일부를 병합하여 대양리의 대자와 신흥리의 흥자를 따서 대흥리라
하고 성남면에 편입되었다.

내외정문 : 정골 위에 있는 정문, 효자 이규호와 그의 아내 경주김씨 열녀 정문.

사당골 : 거칠미 서남쪽에 있는 골. 서당이 있었으며 선인 독서형의 명당이 있다
고 한다.

댕골 : 대양이라고도 하며 삼한때 다인현이 었었던 터라 하며 세조때 정랑 조명
이 이곳에 살았다고 한다.

명라동(明羅洞) : 송벌 북쪽에 있는 골짜기.

삼밭재 : 거칠미 동쪽의 낮은 고개 삼밭이 있었다.

삼박골 : 터골이라 하며 예전에 사람이 살았다.

능골 : 산양리라고도 하며 댕골 남쪽에 있는데 이조 중엽에 왕과 약혼한 신처녀
의 묘가 산 능선에 있다고 한다.

능고개 : 능골에서 전의면 관정리로 가는 고개.

거칠미 : 황산 신흥리 황산리라 하며 대흥리에서 가장 큰 마을.

가마골 : 도로봉 남쪽에 있는 골.

도로봉 : 댕골 남서쪽에 있는 산 모퉁이가 된다.

마룻들 : 거칠미 동쪽에 있는 큰 들.

점골 : 정골이라고도 하며 댕골 위에 있는 골인데 예전에 그릇점이 있었다.

탑골 : 도로봉 위에 있는 골. 탑이 있었다.

용수봉 : 허씨 촌인데 허장군묘와 말무덤이 있다.

전설 : 거칠미 말바위 이 바위가 거북이 비슷한데 머리쪽의 부락은 먹어 치우므
로 불길하고 궁둥이 쪽의 부락은 걸직한 똥을 눔으로 거름이 되어 좋다고
하여 이웃동네 사람들이 밤에 몰래 와서 돌려 놓으면 머리쪽 되는 부락민
이 또 몰래와 돌려놓고 하므로 이웃 부락간의 불화가 잦았다.
부녀회에서 이 바위가 골치 덩어리라고 하여 땅을 파고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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