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곡리 | ||||
팀명 | 북면 | 등록일 | 2015-11-30 | 조회 | 2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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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군 북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와곡리와 오동리가 병합하여
오동리의 오자와 와곡리의 곡자를 병합하여 오곡리라 하고 북면에 편입되었다. 신자경모 : 오곡리 산 58번지 신자경묘, 도문화재 기념물 69호로 지정되었다. 삼가마골 : 가마 세 개가 있었다고 한다. 죽실골 : 봉황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신기선살던 집터 : 문헌공 신기선(申箕善)대감이 살던 집터가 오동촌 중간에 있 는데 집은 헐리고 열호(十戶)를 지었다 하고 터만 남아있다. 고담골 : 오동촌 동쪽에 있는 골짜기. 물탕골 : 오동촌 북쪽에 있는 골. 봉황산 밑이 되는데 높이 3m로 폭포의 물탕이 있다. 봉황산 : 오동촌 뒤에 있는 산. 매우 수려하고 모양이 봉황새와 같다고 한다. 쇠로릿들 : 왜골 서쪽 고개넘어 있는 큰들. 서근배미 고개 : 오동촌에서 병천면 봉황리 서근배미로 넘어가는 고개. 오동촌 : 오얏골위 동쪽에 있는 마을. 뒤에 봉황산이 있는데 봉황새는 오동나무 가 아니면 앉지 않는다는 뜻에서 오동촌이라 하였다. 오얏골 : 와곡, 왜골, 와골리라고도 하며 오곡리에서 가장 큰 마을 기와 점이 있 었다. 먹으넘이 : 오동촌에 있는데 먹다 남은터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