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건설노하우로 깨끗하게!
대기오염, 소음 저감 대책을 실천합니다.
- 살수시설을 갖추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합니다.
- 방음·방진 시설을 설치하여 소음·진동 발생을 줄입니다.
현장사무소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치합니다.
- 현장사무소용 건물은 단열과 통풍이 잘 되도록 설치합니다.
- 절전형 형광등을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는 뽑아 둡니다.
승용차 함께 타기 또는 통근버스를 운영합니다.
- 승용차 1회 이용 시 약 4㎏의 CO₂가 배출됩니다.(왕복 20㎞ 거리)
- 2명이 하루 20㎞를 함께 타면 연간 1,170㎏의 CO₂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설장비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수시점검으로 소음·매연 발생을 예방합니다.
- 타이어 공기압, 에어크리너, 인젝터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에너지 손실을 줄입니다.
공사장 내에서 급가속·급제동·공회전을 하지 않습니다.
- 5분 공회전 시 연간 121㎏의 CO₂가 배출됩니다.
- 1일 10회의 급출발은 연간 102㎏의 CO₂를 발생시킵니다.
폐자재를 재활용합니다.
- 보도·경계블럭, 타일, 성상이 안정된 폐콘크리트·토사 등은 선별하여 재사용합니다.
- 폐아스팔트는 재생 아스콘으로 재활용합니다.
이식 가능한 수목은 최대한 활용합니다.
- 소나무 100그루는 연간 500㎏의 CO₂를 흡수합니다.
간이 화장실은 적정하게 관리합니다.
-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합니다.
-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와 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