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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지원을 위해
유태영 생활정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천안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지원을 위해 "가족텃밭"을 분양하고 있습니다. 가족텃밭은 목천읍 신계리 농업기술센터 옆에 조성된다고 합니다. 



분양 접수는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및 팩스로 신청받고 있습니다. 국민 기초 수급 및 차상위 계층, 다자녀 가정을 우선적으로 분양하며 가족 당 1구획만 신청 가능합니다. 대상자 선정 발표는 5월 6일(70가족) 진행되며 5월 11일부터 경작자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경작하게 됩니다. 지난 16일 천안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가족텃밭을 신청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이웃 간 공동체 의식 부재 등의 사회·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도시화는 도시의 생활환경 악화는 물론 도시민들의 정서적인 여유마저 빼앗아 갔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과 빠른 변화에 지친 도시인들이 건강과 여유를 찾고 싶어 하며 안전한 먹을거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가꾼 농산물을 우리 가족에게 공급하고 싶은 욕구도 높아졌고, 베란다, 옥상 등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베란다 채소, 실내정원 등 인간 중심의 생산적인 여가활동인 도시농업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3년「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또한 각 지자체와 자치구에서도 지역의 유휴지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공동체 텃밭에 대한 지원을 하는 추세입니다.



도시농업이란 도시 소비자 중심의 농업으로서, 농업 활동과 체험을 통해 소비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먹을거리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농업입니다. 도시농업은 지속농업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며, 도시농업이 지향하려는 방향은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 가능성이어야 합니다.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도시농업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으로 개선돼야 하며 구성원이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여가로서 도시농업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도시농업은 주말농장, 가족농원, 시민농원, 텃밭과 같은 다양한 명칭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도시의 텃밭이 도시민에게 도시생활의 매력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시농업을 통해 식물과 함께 하는 활동은 물리적, 사회적,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농사 경험이 없는 도시민에게 텃밭은 가족과 함께 농업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텃밭에서 가족과 함께 직접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며, 건전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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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