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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시 수요일 직거래 장터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어
천안살이 생활정보

농산물은 특성상 유통 단계가 복잡하고 중간 마진이 높아 산지 상품 가격과 소비자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늘 비싼 가격에 구매해도 산지 농민들의 소득은 별반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도시민들은 직거래장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이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일정한 주기로 정해진 일정 구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종합운동장 유관순 체육관 인근에서 수요일 직거래 장터를 열리고 있습니다.



수요일 직거래 장터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수신 레드멜론 선물세트, 광덕 고구마순, 입장 거봉포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였습니다.



제철 음식을 제때 잘 챙겨 먹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건강비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로 재배되는 제철음식은 풍부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 대표 제철 음식으로 '늙은 호박'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을 줄 수 있으며, 도·농 소통의 기회와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수요일 직거래 장터는 바로 "식재료를 만드는 사람"과 "그것을 요리하고 먹는 사람"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여기서 상호 교류가 생겨나고, 먹는 사람은 생산자를 존중합니다. 생산자는 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에 행복을 느낍니다. 



검붉은 모습으로 탐스럽게 익은 거봉포도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은 전국 제일의 거봉 포도 주산지로 천안의 대표 특산물 생산 지역입니다. 특히 입장거봉포도는 포도알이 크고, 씨가 적으며, 당도가 높아 감칠맛이 아주 뛰어납니다.



여름곡물은 햇보리쌀의 성분이 차가워서 더위를 식혀준다고 합니다. 보리쌀은 쌀과 함께 충분히 불려 밥을 하시면 부드럽습니다. 또한 보리쌀 외 현미나 콩 등 다른 잡곡을 섞어 드시면 더 좋은 영양식이 됩니다.



수신 멜론은 향토질 땅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특유의 맛과 향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을에 수확한 레드멜론은 속살이 붉은 적육계멜론으로 일반 머스크멜론보다 중량이 무겁고 향이 짙다고 합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명품조리세트, 웰빙3색미가 추석선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음식에 감정이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양념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와 쌀, 고기, 생선 등의 식재료 경우에도, 생산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혹은 그 식재료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런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순간, 분명 맛도 더 커질 것입니다. 수요일 직거래 장터에서는 생산자에게 유통비용이 절약된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는 지역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며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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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