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학교를 다녔던 시절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청소년시기 많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많이 시도하고 잘 안되도 또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때에 더 많은 것을 보고 시도하면 많은 것이 행복해질 수가 있습니다.
천안시의 중심에 자리한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은 천안시에서 청소년이 방문해서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업은 방과 후 아카데미청소년 모집으로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사진들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이기도 합니다.
요즘도 학교폭력이 더 심해지고 있는지는 뉴스나 시사프로로 접하고 있는데요. 천안시의 청소년수련관이 자리한 곳에는 동남경찰서에서 커져가는 학교폭력 작아지는 우리미래가 투표 선정작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2024년의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에는 상송상청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상송상청이라고 하는 것은 소나무는 추춘 서리에도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푸르를 수 있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11월에 공연도 보이는데요.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천안 전통춤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화축관은 천안군 관아 옆에 행궁으로 건립되었고 화봉삼축은 장수와 부귀, 자손번창을 의미하는 화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춤이라고 합니다.
청소년수련관은 언제든지 방문해도 열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음식을 만들어보고 운동을 할 수 있고 동아리 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긍정적 발달과 자기완성의 기회를 만들어 주려는 청소년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시설의 존립과 운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을 도와둔다고 합니다.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느껴지는 곳에서 공감이 일어나고 소통이 됩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청소년기의 보편적 변화특성을 비롯하여 발달특성의 차이와 프로그램의 형태를 구성하게 됩니다.
12월이 되면 12월의 문화 청다움이 있을 텐데요. 11월에는 1과일 찹살떡 만들기, 나만의 신발 꾸미기, 네온 사인으로 나를 표현하기가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청다움이란 천안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청소년다움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청소년자유공간이기도 합니다.
문득 천안청소년수련관에서 눈에 뜨이는 책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라는 책이었습니다. 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