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시장은 8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 (대표 박종민)과
취약계층 무료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로 돋보기 또는 안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
협약서에는 천안시는 30개 읍면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다비치안경에 대상자를 추천하고,
다비치안경 천안터미널사거리점은 대상자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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