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시장은 1일 천안흥타령관에서 열린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충무공 김시민 특별전 개막전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천안박물관장 경과보고, 인사 말씀, 축사,
테이프커팅, 특별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은 400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김시민 장군의 기백과 용맹함,
고귀한 정신을 시민과 함께 드높이고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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