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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 2010년 10월 05일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천안뉴스 2010년 10월 05일
부서명 공보관 등록일 2010-10-05 조회 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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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3G/4G 등)에서 동영상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천안흥타령축제 2010에서 일하게 될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민선 5기의 약속사업 추진을 평가하게 될 시민 평가단이 위촉되었습니다.
<제3산업단지>내, 두 곳의 외국계 회사가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지난 해 신종플루 때문에 취소되었던 흥타령축제가 2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국 유일의 춤 전문축제로 이미 그 이름을 널리 알린 흥타령축제가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참가자들로 뜨겁다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흥타령 축제장을 찾으셔서
화려한 공연도 즐기시고 우리 지역의 농산물과 맛있는 먹거리들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천안을 춤의 마법으로 채우는 천안흥타령축제 2010,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참여 부탁드립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 뉴스1 - 시민 의견 수렴하는 2011년 예산편성
2011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주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9월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무용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주민참여 예산편성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천안시 서장근 자치행정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내년도 재정여건은
경기회복 및 국세수입 증가와 경기활성화에 따른 내국세 증가로
의존재원 수입이 2010년 보다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2011년도 예산편성 방향은 지방채무의 건전관리 강화와
민선5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등에 역점을 두면서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 사업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남서울대학교 김황배교수와 서선하 천안YWCA사무총장
등은 ‘민선5기 천안비전, 희망이 넘치는 미래도시 천안 건설방안’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안시는 지난 2006년부터 예산편성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직접 참여 방안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지방재정 공시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뉴스2 - <천안흥타령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천안흥타령축제 2010에서 행사성공과 시민 편의를 위해 봉사할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9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무용 시장과 자원봉사자 및
업무담당공무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한국인재교육원 장문영원장의
친절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천안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으로
흥타령축제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며,
축제 관람객에게 항상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
맡은 바 임무를 숙지하고 성실하게 봉사하기 등을 다짐했습니다.
‘천안흥타령축제2010’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는 영어, 일어 등 통역 20명
행사지원 31명, 안내소 20명, 급수봉사 20명, 환경정비 24명, 교통안내 85명 등
200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성무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천안웰빙식품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
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주었기 때문”이라며 흥타령축제가
세계제일의 축제로 발돋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흥타령축제 기간 동안 춤 경연 안내, 거리퍼레이드,
청소 대책 등 26개 분야에 모두 1,091명이 대회운영을 지원합니다.

# 뉴스3 - 약속사업 시민이 평가
민선5기의 약속사업을 평가하게 될 시민평가단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우리시는 10월 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각계인사로 구성된
약속사업 시민평가단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약속사업 시민평가단 위촉 및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된
‘약속사업 추진 시민평가단’에 대한 위촉장 전달에 이어
약속사항 추진계획 설명과 참석자들이 함께 토론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NGO단체 대표, 천안시 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은
앞으로 2014년까지 매년, 추진상황보고회 및 사업현장을 점검하면서
민선 5기 약속사업 추진과정을 평가하게 됩니다.
시는 이날 발제를 통해 인구 100만 이상 광역도시로의 도약에
시정 역량을 모을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형적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적 질적 성장도 함께 추구해
각종 생활 환경 여건을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개선시키고
더불어 시민들이 느끼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높여 시민 삶의 질을
세계 100대 도시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민선 5기 시정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삶의 질 세계선진도시 연수,
실무추진협의회 구성 운영, 삶의 질 향상의 연도별 조사 평가 분석, 국제자문단 구성
운영 등을 들었습니다.
우리시는 지난 7월 부터 ‘삶의 질’ 업무를 전담할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뉴스4 -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전망
<천안 제3 일반 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2개 기업이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천안 제3 일반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2개 기업이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신청한 미국기업 다우 케미컬사의 한국법인인
<롬 앤드 하스 전자재료 코리아>와 영국기업 <에드워드 코리아>에 대해,
최근 지식경제부가 심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이들 기업의 <외국인 투자지역>은 산업단지 전체를 지정하는
<단지형>과는 달리, 일반산업단지 내에 개별기업에 적용되는 <개별형>입니다.
국내투자를 희망하는 대부분의 외국기업들은 공장부지를 직접 구매하기보다
임대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이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투자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외자유치에 더 적절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롬 앤드 하스 전자재료 코리아>는 LED 핵심소재인 디스플레이용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4천 5백만달러, 15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보이며,
<에드워드 코리아>는 진공펌프 및 압축기 제조업체로, 2013년까지 3천 6백만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470여명의 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계기로, 이들 기업은 국내 생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고용창출은 물론, 첨단소재 제품의 수입대체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제3공단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5천2백억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VJ, 현장속으로 : 제4회 천안 호두축제
온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간식’ 호두과자!
오늘날의 호두과자를 있게 한 일등공신이 바로
‘천안 호두’인데요.
맛도, 영양도 최고인 <천안 호두>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천안 호두축제>를 찾아갑니다.
가을이 내린 광덕산에, 천안호두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호두의 주산지인 우리 천안에서 생산된 <천안호두>를
테마로 한 <제4회 천안 호두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난 주말의 광덕산인데요.
10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광덕산 주차장에서 열린
<제4회 천안 호두축제>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천안호두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해 동안 열심히 농사지으신
농민 여러분들의 노고를 위로해 드리는 자리입니다.
<천안사랑! 농촌사랑! 호두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천안호두’를 테마로,
광덕면민을 비롯한, 천안시민 모두가 한 자리에서 어울리는
<천안호두>만을 위한 지역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마을대항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광덕면민 여러분들이 참여하는 흥겨운 공연들로 꾸며지는데요.
조용했던 광덕면이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들썩들썩 합니다.
광덕주민 여러분들이 모처럼 노래솜씨를 뽐내고 계십니다.
‘호두’하면 역시 광덕면을 빼놓을 수 없죠?
우리나라 호두재배 역사의 시초인 광덕면은
800헥타아르의 면적에서 연간 200톤 가량 호두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광덕면 주민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최고 품질의 천안호두가 생산되는 것이겠죠?
재배와 수확 뿐 아니라, 세척과 건조 등, 호두 한알한알마다
농민 여러분들의 구슬땀이 배여 있습니다.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 최고 품질의 천안호두는
생산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귀하기로도 유명한데요.
평소 접하기 힘든 천안호두를 보기 위해,
축제장은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모처럼의 발걸음...
천안호두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즐겁게
열리고 있습니다.
호두로 두부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다양한 호두음식을 맛보며,
천안명물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귀한 천안호두로 즐거운 체험을 해보고 계시네요.
맛있는 만큼, 구하기도 쉽지 않은 천안호두...
1년만에 생산된 천안호두를 사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십니다.
호두는 땅이 깊고,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하는데요.
이 조건에 딱 맞는 곳이 바로 광덕입니다.
우리나라 호두 전체 생산량의 60%가 생산될만큼,
광덕은 전국적인 호두의 주산지인데요.
호두농사의 천적이었던 청설모를 꾸준히 구제한 덕분에,
올해 호두농사도 아주 잘 됐다고 합니다.
한국 대표 호두, <광덕 호두>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일년 내내, 진한 땀방울을 흘리시는 농민 여러분들...
흙과 땀의 정직함을 믿고, 순박한 웃음을 잃지 않는
이분들이 계시기에, 천안하면 호두, 호두하면 천안이라는 공식이
생겨난 것이겠죠.
우리 천안의 자랑인 광덕호두의 우수한 품질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던 <천안 호두축제>...
이 흥겨움과 신명, 풍성함으로,
앞으로도 더욱 맛있고 몸에 좋은 천안호두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단신 뉴스
<순국 제90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가 9월 28일 오전 11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열렸습니다.
독립투사와 유족, 시민 등 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추념사와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유관순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부대행사로 아우내문화원 주관으로, 관내 초·중·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렸습니다.
1902년 12월 16일 천안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이듬해인 1920년 9월 28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했습니다.
우리시 보건소는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1일부터 실시합니다.
이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보건센터(성정동), 중앙보건지소(문화동)와
읍면 보건지소 등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보건소에서는 무료접종만 실시하고
유료접종대상자는 병·의원을 이용해야합니다.
무료접종 대상은 만60세 이상 천안시거주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등이며 주민등록증, 의료급여카드, 국가유공자수첩, 장애인수첩 등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됩니다.
보건소는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2억6천5백만 원을 들여 무료접종
4만4천명분의 예방백신을 확보했습니다.
<제4기 역사문화대학> 개강식이 지난 9월 29일 오전 천안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2백여명의 시민들이 신청한 제4기 천안박물관 역사문화대학은 9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8회에 걸쳐 관혼상제, 풍습, 신앙, 세시풍속 등 조선시대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배울 예정입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 10월 1일 오전
시청 봉서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는 총 4명으로
교육학술 부문에는 40년간 교육에 헌신한 백석중학교 진성근 교장,
문화예술부문에는 천안 지역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노력한 임명규 천안시복지예술단장
체육진흥부문에는 천안 지역의 배드민턴 기반 조성에 기여한 서충석 천안시배드
민턴협회고문, 사회봉사부문에는 30년간 불우이웃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이상백 성정2동 주민자치위원회부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천안시청 전 직원과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를 보냈습니다.

# 시정 알리미 - <천안시보육정보센터>
우리시의의 영유아 보육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천안시 보육정보센터’가 지난 9월 3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천안시 보육정보센터 ? 이름만 들어서는 생소하시죠 ?
이번에 문을 연 천안시 보육정보센터는 충남도내 16개 시·군 가운데
우리시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기관입니다.
천안시 보육정보센터는 아동중심의 보육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앞으로 보육정보센터는 영·유아 보육에 관한 정보수집과 제공 및 상담,
보육관련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 육아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 뿐 아니라, 보육프로그램 교재·교구의 개발 및 제공과 상담,
보육도서관 운영, 보육 아동의 영양 및 건강관리를 비롯해,
보육종합정보망 운영, 지역 보육시설 평가인증 지원 등
천안시의 보육에 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보육센터는 10월 5일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는 약 3만천여명의
만5세 이하 영유아 부모들과 540여개의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및 도서대여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보육센터는 장난감 396점, 영유용 그림책 1천5백여권을 구비했으며
추후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시면서 상세한 정보와 깊이있는 상담이 필요하셨나요?
그렇다면 천안시 보육정보센터를 방문해보세요.
센터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보육정보센터(561-2821~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살기 행복한 도시 천안에 이어 아이 키우기에 편안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 천안시 보육정보센터입니다.

# 클릭, 생생정보 (CG BACK)
<도시가스 요금 할인제도>가 9월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기존 수혜자의 요금할인 폭이 확대되고, 할인 대상에 차상위 계층이 포함됩니다.
할인 대상자에 포함되는 분은 증명서와 등본을 지참해,
<중부도시가스>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시가 준비한 10월 <도솔 아카데미>가 10월 21일 오후 2시,
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강사로 나와,
<꿈 너머 꿈>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 시의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동아리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2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각종 평생학습경연대회와 체험, 홍보관등이 운영되며, 천안사랑 골든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에서 제2의 삶의 터전을 가꾸고자 하는
직장 은퇴자와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안내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요즘엔 귀농의 형태가 예전의 ‘생계형’귀농이 아니라
자연과 소통하며 내면의 행복을 찾는‘생태형’귀농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교육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앞둔 분들에게
성공적인 귀농, 귀촌으로 안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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