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기업유치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우리시의 인구증가가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생활속의 시정 감시자’<시정 모니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천안여성 취업, 창업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행복한 기지개 워킹 페스티벌> 행사가 초가을의 삼거리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병천면에서 영농에 종사하시는 조영숙씨가 <2010 우수 사이버 농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친환경 오이 재배와 한우 사육을 하시는 조영숙씨는 인터넷과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남들보다 앞선 영농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0년전만 해도 컴맹이었던 조영숙씨에게 컴퓨터는 이제‘농기계’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의 힘은 정말 무한한 것 같습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 뉴스1- 올해 인구증가 1만명
올해 우리시의 순수 인구증가가 만명을 돌파해,
시세확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가 8월 27일자 인구이동 상황을 집계한 결과, 총 인구는 561,544명으로,
지난해 연말 551,408명이었던 인구가 만 13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인구증가 추이를 보면, 2005년 9천여명, 2006년 만 2천여명,
2007년 9천 5백여명, 2008년 6천 9백여명, 2009년 3천 8백여명으로,
증가율이 점차 둔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올해 큰폭의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올해 이같은 추세로 인구가 늘어난다면, 최근 5년간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구증가의 배경으로는, 기업 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기업체 종사자들의
주거공간인 신규 아파트 건설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시가 올해 유치한 기업은 모두 114개 업체로, 4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의 전입에 따른 효과로 해석됩니다.
이와 함께, 상반기 6개 단지 4천 8백세대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도 5개 단지 2천 6백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수용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입니다.

# 뉴스2- <시정 모니터> 간담회 개최
시민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시정을 살피는 <시정 모니터>들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9월 1일 오전, 시청 충회의실에서 <시정 모니터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정 모니터 요원 170여명이 참석해, 제보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듣고, 하반기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시정에 대해 개선점이나 새로운 시책 발굴 등, 생활속에서 겪은 점들을
시민들의 시선에서 제보하는 <시정 모니터>의 활동으로, 예방행정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시정 모니터의 제보는 총 42건으로, 지난해 35건보다
7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엽서나 전화, 인터넷으로 제보된 42건 중, 18건은 처리가 완료됐으며, 장기 검토과제
3건을 제외한 21건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보 내용은 시내버스 정류장 점검 등, 건설도시 분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생활 분야 10건, 자치행정과 산업환경 분야가 각각5건, 기타 3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하철 홍보를 통한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과 노인 성문제를 다룰
상담센터 설치 등, 정책제안도 이어져, 양과 질적인 면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의 시정 모니터는 일반분야 160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174명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 뉴스3- 천안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0 천안여성 취업, 창업 박람회>가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시가 주최하고, <천안 여성인력 개발센터>가 주관한 Hello Job <2010 천안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9월 2일 오후,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여성 뿐 아니라, 장애인 등 남녀 취약계층을 포함해 운영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구인·구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40여개 구인기업과 천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이 이뤄졌으며, 기업홍보관과 취업 컨설팅관, 창업유망 직종관 등
82개 행사관이 운영됐습니다.
특히,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법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등
취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구직자들에게 제공했으며, <부대행사관>에서는 문서지원과
즉석 사진촬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구직 편의를 돕기도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구인업체에는 유능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입니다.
아울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유망업종을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 뉴스4- 행복한 기지개 워킹 페스티벌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행복한 기지개 워킹 페스티벌>이
삼거리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제1회 행복한 기지개 워킹 페스티벌>이 9월 5일, 삼거리 공원에서 청수 택지지구를
잇는 5.5km 구간에서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삼거리공원에 집결해, 천안박물관과 동남경찰서, 청수 호수공원을 돌아,
청수 고등학교와 삼거리 초등학교를 거쳐 삼거리공원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시민 천여명이 참가한 이날 걷기 행사는 걷기를 통한 올바른 자세 가지기와
척추관절 체조,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한, 걷기가 끝나고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열렸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천안 우리병원>측은 <걷기운동은 척추관절 뿐 아니라,
심폐기능 향상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운동법>이라고 강조하고,
걷기 생활화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등 전문의들도 직접 참가해,
건강 스트레칭 체조법과 효율적인 자가 운동법 설명, 건강강좌 등,
보조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 상식을 시민들에게 전했습니다.

# 시청자 퀴즈
시청자 퀴즙니다.
생활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시정 개선점과 시책을 발굴하는 예방행정의 첨병으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시정의 감시자는 누구일까요?

1) 시정 모니터 2) 시정 옴부즈맨

정답을 아시는 분은 blog.daum.net/canews ‘시청자 퀴즈’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응모기간 : 9. 7 (화) ~ 9. 12 (일)

# VJ, 현장속으로 : 제48회 천안 시민체육대회
아이들은 물론, 모든 이웃이 하나되는 ‘가을 운동회’...
파란 하늘 아래, 모두가 즐거워했던 가을날의 운동회를
기억하십니까?
57만 천안시민이 하나되는 <제48회 천안 시민체육대회>,
그 즐거움 가득한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우리시 28개 읍, 면, 동의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제48회 천안 시민체육대회>...
스포츠를 통해, 천안시민으로 하나되는 <시민체육대회>는
우리시의 가장 큰 체육행사 중 하나이자,
57만 천안가족들의 즐거운 잔칫날입니다.
겉치레’와 ‘화려함’보다는 ‘내실’과 ‘시민 화합’을 앞세운
<제48회 시민체육대회>...
<화합체전>, <문화체전>, <경제체전>, <안전체전>,
<클린체전>을 표방하는 이번 대회는 10개의 정식종목과
3개의 번외경기 등, 총 13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특히, 마을별 입장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단체 운동복 구입도 최소화 해,
허례허식없는 ‘경제체전’이 되도록 했습니다.
드디어 개회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마을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텐데요.
마을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각오도 대단합니다.
각 동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마을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시민체육대회>도 과도한 경쟁을 막기 위해,
‘종합시상제’를 폐지하고, 종목별 시상으로 대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경기장에는 ‘대결’이 아닌, 함께 즐기는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마을 어르신들도 당당히 동네를 대표하는 선수로 출전해서,
게이트볼 경기를 하고 계신데요.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계십니다.
비록 정식종목은 아니지만,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경기장도 있습니다.
팔씨름’과 ‘소방호스 메고 이어달리기’도 번외경기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동심으로 돌아가, 운동장을 맘껏 뛰는 모습이
무척 신나 보이시네요.
주경기장으로 쓰이는 종합운동장 주변에는,
각 동네에서 찾아온 주민들과 응원단으로
흥겨운 축제분위기가 가득합니다.
특히, 각 마을별로 마련된 먹거리 장터에는,
오랜만에 만난 이웃사촌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이웃간에 정겨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치밀한 대회준비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무런 사고없이 큰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짧았던 오늘 하루의 즐거운 추억이 인심좋고 살기좋은 천안을
만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큰 활력소가 됐으리라 믿습니다.
선수들의 힘찬 구호소리와 응원단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천안 시민체육대회>...
내년 대회까지 1년 동안, 이런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쳤으면 합니다.

# 단신 뉴스
우리시는 9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한의사회>와 <한의학 공공보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특성에 맞는 각종 한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한의사회>에서는 한방 주민교육과 한방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 정부로부터 <한의약 허브 보건소>로 지정된 우리시 보건소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각종 한방보건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 치안협의회>가 9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기관장과 실무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시에서는
<치안 인프라 구축 활성화 방안>과 <선진 교통문화 조성>,
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와 각 기관간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기관장들은 국제 안전도시의 명성에 걸맞는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지역 치안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결의했습니다.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시가 보급하는 <하늘그린 물>이
본격 생산되고 있습니다.
수도사업소는 용곡 정수장에 하루 350㎖ 4천병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연간 15만병 가량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페트병의 형태로 제작돼, 보관과 이용이 간편한 <하늘그린 물>은
단수나 급수사고같은 비상상황과 시 주관의 대규모 행사와 회의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각원사>는 9월 4일 저녁, 태조산 각원사 야외 특별무대에서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제5회 각원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진정자 씨의 사회로, 각원사 <도솔 합창단>의 공연과 인기가수 설운도,
박상철, 조항조 등이 출연해, 초가을 저녁, 음악과 어우러진 산사의 운치를
선사했습니다.
각원사 측은 행사에 참가한 모든 시민에게 국수를 제공했습니다.
2006년부터 열린 <각원사 산사음악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이색 음악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시정 알리미 - 가을철 대형 축제들
높아진 하늘 아래, 몸과 마음도 가벼워지는 가을철...
축제의 계절, 가을이 어느덧 우리곁으로 왔습니다.
무더위로 지친 우리를 달래줄, 즐거운 축제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신명나는 천안의 가을을 책임지는 <천안 흥타령축제 2010>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 동안 열리는 올해 <흥타령축제>는
삼거리공원과 천안역 광장, 종합운동장과 독립기념관 등에서 열리는데요.
두 차례의 거리 퍼레이드와 춤경연, 국제 민속춤 대회, 자유공연, 각종 체험행사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거리 퍼레이드는 10월 6일 오후 2시와 10월 9일 저녁 7시에 펼쳐지게 되구요.
춤경연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삼거리 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민속춤 대회>에는 25개국 30개팀이
참가해, 전 세계의 이색적인 민속춤을 시민 여러분께 선사하게 됩니다.
부대행사로는 <흥타령 풍물난장>, <청소년 어울마당>, <읍면동 화합 한마당>,
<실버짱 콘테스트>, <거봉포도 와이너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구요.
체험관광과 한국 전통혼례, 아시아 문화 전시 및 체험, 외국인 장기자랑 등,
즐거운 체험행사들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춤축제인 <천안 흥타령축제 2010>이 끝나면,
<2010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가 이어집니다.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는
농기계 개발 변천사에서부터 농업산업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입니다.
전 세계 농기계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열리고, 수출 및 바이어 지원센터도 운영됩니다.
농기계 개발 변천사와 농업 발전사, 임업 홍보관, 전통 농기구관, 농기계 체험관 등
농기계와 관련한 모든 것을 삼거리 공원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국제 행사에서 봉사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합니다.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신체건강한 분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직무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350분을 9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렇듯, 우리 천안의 올 가을도 풍성합니다.
전 세계인이 춤으로 하나되는 <흥타령축제>와
국제 학술대회인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가을의 대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 클릭, 생생정보 (CG BACK)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과세대상은 주택부속 토지 외 모든 토지와 부속토지 포함 주택입니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며, 관내 금융기관이나 인터넷 뱅킹, 텔레뱅킹을
이용해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정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 까지, 분할이나 합병, 지목 변경된 토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개별 공시지가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구청 지가상황실이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하실 수 있으며,
이의를 신청하실 분은 증빙서류를 첨부해, 의견제출 하시면 됩니다.
순국 제90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가 9월 28일 오전 11시,
병천면 탑원리에 위치한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열립니다.
우리시와 유관순 열사 기념 사업회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유관순 열사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의식행사와 각종 부대행사들이 마련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시가 준비한
9월 <도솔 아카데미>가 9월 16일 오후 2시, 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이영권 교수가 강사로 나와,
<한국경제의 미래와 성공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우리시는 좋은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계신 시민과 단체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 칭찬 코너인 <칭찬 바이러스>를 9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이야기나 널리 알리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칭찬의 힘...
그 위대한 힘으로, 우리 천안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