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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지사항

천안뉴스 - 2010년 8월 3일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천안뉴스 - 2010년 8월 3일
부서명 공보관 등록일 2010-08-03 조회 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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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3G/4G 등)에서 동영상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할 <천안 추모공원>이 7월 29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시의 인구가 5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반딧불 가족음악회>가 지역의 문화 브랜드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우리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의료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천안시청의 올 상반기 에너지 절감률이 10.7%를 보이며, 충남 도내 시군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회와 보건소, 공연장과 도서관 등, 여러 시설이 모여있는 복합청사 특성상, 에너지 절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3천만원에 달하는 에너지를 절감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는 냉난방 에너지와 조명, 대기전력 등 7개 부문에 걸쳐,
에너지 절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올 여름도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현명한 태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 메인1-천안추모공원 준공
우리시의 장묘문화를 새롭게 바꿀 <천안 추모공원>이 준공했습니다.
7월 29일 오후, 동남구 광덕면 원덕리에서 주요 내빈과 시민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추모공원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유공자 시상, 기념식수에 이어 표지석 제막과 시설물 관람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역의 묘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선진 장묘문화 선도를 위해,
2007년 3월 착공한 <천안 추모공원>은 착공 3년 4개월 만에 역사적인 준공을 하게 됐습니다.
총 사업비 641억원이 투입돼, 광덕면 원덕리에 15만㎡의 규모로 조성된
<천안 추모공원>은 건축면적 2만㎡에 최신의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장례식장을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장묘공원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화장시설은 화장로 8기가 설치돼 있으며,
장례식장은 5천㎡에 빈소 3곳과 영결식장,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봉안시설은 총 3만 천여기를 봉안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특히, <천안 추모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최첨단 시설과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혐오시설의 이미지를 없앴으며,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개방해, 장례문화의 중심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메인2-인구 56만 시대 진입
우리시의 인구가 56만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7월 28일 현재, 우리시의 인구가 내국인 54만 8,524명, 외국인 1만 1,638명 등,
총 56만 1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말, 55만명을 넘어선 이후, 8개월만에 만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구별로는 동남구 24만 6,914명, 서북구 31만 3,22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의 인구는 2004년 50만 9천명, 2006년 53만 천명, 2008년 54만 7천명,
2009년 55만 천명 등,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8,744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증가의 배경으로는 올 상반기에 6개 지역, 4천 8백 세대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고, 100여개의 신규 기업 유치 등에 따른 종사자의 전입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청수지구를 비롯해, 5개 지역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구 유입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시 관계자는 <인구 56만명 진입은 안정적인 도시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지표라
볼 수 있다>며, <외형적 성장에 걸맞는 산업, 교육, 문화 등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삶의 질이 높은 정주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메인3-지역문화 브랜드로 정착
<반딧불 가족음악회>가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반딧불 가족음악회>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천안>의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8년차를 맞는 <반딧불 가족음악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 주민과 호흡하는
음악회로 자리하면서,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딧불 가족음악회>는 지난해까지 모두 73회 공연을 해, 16만명이 음악회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시민의 4명중 1명꼴로 <반딧불 가족음악회>를 관람한 수치입니다.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학교 운동장을 비롯해, 관공서 광장, 사찰 입구 등에서
열리고 있는 <반딧불 가족음악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반딧불 가족음악회>가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 공동체와 이웃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 메인4-의료지원사업 협약 체결
우리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소득 환자에 대한
무료 수술 지원을 펼칩니다.
우리시는 <화인 메트로 병원>, <닥터원 흉부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저소득 주민의 무료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7월 28일, <화인 메트로 병원>과 무릎인공관절 무료시술 의료지원사업 협약식을, 29일에는 <닥터원 흉부외과의원>과 하지 정맥류 무료시술 의료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저소득 주민 중, 무릎인공관절 수술이나 하지 정맥류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 추천하고, 두 곳의 의료기관은 의료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매월 저소득층 환자 1명씩을 대상으로, 무료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보험 적용을 받아도, 한쪽 무릎수술에만 2백만원의 수술비용이 소요되며, 하지 정맥류 수술은 비용이 180만원 정도 소요되는 시술로, 저소득층 환자들에게는 수술비용의 부담이 큰 시술법입니다.
우리시는 <의료지원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저소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사업의 점진적횐 확대를 통해,
서민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시청자 퀴즈

시청자 퀴즙니다.
천안의 장묘문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장묘시설로, 광덕산 자락에 조성된 친환경 장묘공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 천안추모공원 2) 천안휴양공원

정답을 아시는 분은 blog.daum.net/canews ‘시청자 퀴즈’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응모기간 : 8. 3 (화) ~ 8. 8 (일)

* VJ, 현장속으로 :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 광덕, 유왕골
본격적인 2010년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모처럼 한산해진 도심과는 달리,
산과 계곡, 바다로 바캉스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교통대란과 바가지 요금없는 현명한 여름 피서법...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입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뜨거운 여름 태양이 반갑기만 한데요.
올 여름휴가는 고향에서’... 아시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천안의 숨은 보석같은
멋진 휴가지를 소개합니다.
자, 지금 보시는 이곳은, 우리 천안에서도 경치좋기로 유명한
동남구 광덕면의 광덕산입니다.
바위가 많지 않고, 계곡이 깊으며, 전망이 좋은 광덕산은
비단 여름 뿐 아니라, 사시사철, 천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산입니다.
광덕산의 울창한 숲은 여름철에도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차가운 계곡물은 바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합니다.
천안사람치고, 광덕계곡물에 한번쯤 들어가 보지 않은 분은
없을겁니다.
맑은 물속, 바위틈 사이로 숨어다니는 다슬기와 송사리가
우리 어린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들의 재롱과 시원한 계곡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이야기...
아름드리 나무그늘 밑에서 계곡물에 담궈둔 수박 한 조각 먹는
기분...
바로, 이곳이 낙원이 아닐까요?
자, 다음 관광명소는 동남구 목천읍에 있는 <유왕골 계곡>입니다.
자연경관의 훼손없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유왕골 계곡>은
맑은 계곡물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아름다운 경관에 반해, 한참을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유왕골 계곡>...
<유왕골 계곡>은 맑은 계곡물이 등산로를 따라 흐르고,
주변에 수령 500년의 느티나무가 있는 등,
정겨운 고향마을의 운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우리시가 지정한 자연발생 유원지입니다.
언제부턴가 여름휴가는 무조건 멀리 떠나는 것이
유행처럼 돼 버렸는데요.
꽉막힌 도로위, 자동차의 에어컨 바람을 쐬며 운전을 하다보면,
몸과 마음은 절로 지치게 됩니다.
휴가의 참의미는 복잡함을 비우고, 그 자리에 재충전의 활력을
채워오는 것인데요.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만 있다면, 굳이 도로위에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지칠 필요는 없겠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도 무척 의미있는 일일겁니다.
이렇게, 우리 고향, 천안에는 숨겨진 보석같은 휴양지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먼 곳으로만 떠나려는 소비적인 휴가문화에서 벗어나,
가까운 우리 고향에서 삶의 여유와 활력을 꽉꽉 채우는 것이
현명한 휴가 보내기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올 여름, 천안이 선사하는 건강한 휴가...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누려 보세요.

* 단신
7월 28일 치러진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김호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서북구 관할 72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보궐선거의 우리시 최종 투표율은 24.3%였으며, 김호연 후보는 46.9%를 득표해,
민주당 박완주 후보, 자유선진당 박중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김호연 당선자는 공약인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 천안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노약자 U-안심서비스> 사업에 우리시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10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노약자가 단말기를 발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미리 설정해둔 안전지역을 벗어날 경우, 즉시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정보가 전송되며, 경찰서와 119 구조대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충청남도에서는 우리시와 논산, 서천, 청양군이 시범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2008년 기준, 지적 장애인의 실종 건수는 4천 8백여건에 이르며,
치매 노인도 해마다 4천여명이 길을 잃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천안시 통합방위 협의회의>가 7월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천안시 통합방위 협의회> 의장인 성무용 시장을 비롯해, 회원 27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10 을지연습>에 대비한 협조체계 유지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전국 4천여개 기관, 40만명이 참가하는 <2010 을지연습>은 비상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기반시설 보호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됩니다.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천안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문을 연 <천안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고용관련 법률 서비스를 비롯해, 한국어와 컴퓨터 교육, 무료진료 등,
외국인 근로자의 다양한 고충 처리를 돕게 됩니다.
우리시에는 현재, 전체 외국인 1만 1,500여명 중, 근로자가 67%인 7천 7백여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시정 알리미 -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 신청 안내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컴퓨터 게임...
이제 게임문화는 일부 젊은층의 참여를 넘어,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문화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문화의 도시, 우리 천안이 자랑하는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의 참여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우리시가 주최하고, <충남 문화산업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가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게 됩니다.
전국 최초의 순수 e-Sports 대회였던 <전국 사이버체전>을 시작으로,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안 e-Sports 문화축제>는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2009년 <천안 국제 e-Sports 문화축제>를 치르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e-Sports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도 단순한 게임대회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여가문화이자, 문화산업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 <전국 오픈리그>를 비롯해, 게임 콘텐츠 전시와 체험행사,
<통하는 가족문화 캠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오는 10월, 흥타령축제 기간 중 열리는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는 초등학교 대항전 방식의 <오디션 잉글리시>,
60세 이상 세명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장기>, 세명 이상의 가족이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30세 이상 개인전으로 <스크린 골프> 대회가 열립니다.
는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분들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축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8월 2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는 <전국 오픈리그>는
<피파 온라인 2>, <카트라이더>, <스페셜 포스>, <바둑> 종목이 열립니다.
<대통령배 충남대표 선발전>도 마련됩니다.
8월 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피파 온라인 2>, <카트라이더>, <스페셜 포스>, <슬러거>, <서든어택> 등, 종목별로 신청하면 됩니다.
천안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나 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으로 소통한다, come and play!
<2010 천안 e-Sports 문화축제>입니다.

* 생생정보
아파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시는 <건강한 금연 아파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실외 공용구역에 대한 자율적인 금연구역을
지정하게 됩니다.
주민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아파트는 8월 17일까지 우리시 보건소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찾아가는 한여름밤의 음악 향연>, <반딧불 가족음악회 2010> 8월 일정입니다.
8월 7일 오후 7시 상록리조트, 14일 오후 8시 동남구청,
27일 오후 8시 입장초등학교에서 공연이 시작됩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우리시는 매월,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운영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며, 월요일 세무, 화요일 형사, 수요일 부동산,
목요일 일반사건, 금요일 소송 분야의 법률문제를 상담해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우리시는 10월 10일까지, <인감 보호> 특별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감보호 제도>는 본인의 인감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지정해,
타인에 의한 부정 인감발급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과 구청 민원실,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우리시가 운영하는 트위터와 블로그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천안시 트위터 <패스트 천안>을 개설한 우리시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 안내,
시정소식들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7월말 현재, 팔로워가 57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천안시 블로그에도 하루 평균 2천 5백여명의 누리꾼들이 접속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서로가 소통하는 쌍방향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선진행정이
정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공공누리 마크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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