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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 D-Day 2024. 05. 22. ~ 26.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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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7월 20일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천안뉴스-7월 20일
부서명 공보관 등록일 2010-07-20 조회 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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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실시설계 승인을 마치고, 이달중 공사를 착공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5개 시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천안시 노인 종합복지관>이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회>가 우리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우리시가 <정책실명제> 등록 대상 사업 88건을 공표했습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을 입안, 결정,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담당자와 참여자의 실명을 기록하는 제도인데요.
<정책실명제> 등록 대상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사업, 시설공사 30억원 이상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사업 등으로, 하나같이 중요한 사업들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남는 만큼, 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중요한 사업들, 잘 추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메인1
천안지역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천안시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우리시는 7월 중으로 공사를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총 사업비 494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오는 2013년까지
천안천 하류와 삼룡, 청당 일원에 68㎞에 달하는 관로를 매설하게 됩니다.
<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맨홀 펌프장 13곳과 자가 오수펌프 37곳 등,
3천 5백여 가구의 배수설비를 시설합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관거 보급률이 현재 80% 수준에서 92%로 크게 높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현재의 오, 우수 합류식을 분류식으로 개선해, 도심하천의 수질보호는 물론,
우기 침수예방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화조 폐쇄로 각 가정에서 부담하는 정화조 관리비용을 절감하게 되며,
건축물 신축시, 정화조 설치비용이 면제되는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1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201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인2
우리시 중앙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5개 도서관에서 20개의 독서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책 읽기 습관을 가르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두정도서관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책놀이 미술놀이>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4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쌍용도서관은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독서와 논술관련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거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과학과 영어, 고전문학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아우내 도서관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도솔도서관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5개 시립도서관이 마련한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4일에서 5일 일정으로,
도서관별로 진행되며, 재료비를 제외한 무료로 마련됩니다.
여름방학 특강의 참가신청은 두정, 쌍용, 도솔 도서관은 인터넷으로,
성거와 아우내 도서관은 전화나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메인3
<천안시 노인 종합복지관>이 <노인 일자리 사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노인인력 개발원>이 실시한 <2009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천안시 노인 종합복지관>이 실시하는 <전철 안내 도우미 사업단>이
최우수 사업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국에서 실시중인 천 백여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 중
25개 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전철 안내 도우미 사업단>은 천안역을 비롯해, 봉명, 쌍용, 두정역 등,
총 6곳의 역에서 37명의 노인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전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사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내와 질서계도, 취약계층 안전확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전철 안내도우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도 공공 서비스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100% 출석율과 건강만족도 91%, 생활만족도 85%, 지속희망여부 97%를
보이며, 일자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천안시 노인 종합복지관>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1,840명이 42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메인4
천안에서 처음으로 국제 규모의 핸드볼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17회 세계 여자 주니어 핸드볼 선구권 대회> 천안경기가 7월 17일 오후 2시,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규모의 핸드볼 대회인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2일까지 D조 예선경기가, 24일과 26일, 순위 결정전이 펼쳐집니다.
천안경기는 D조에 속한 러시아, 스웨덴, 앙골라, 몬테네그로, 멕시코, 홍콩 등
6개국이 15경기를 갖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핸드볼의 미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패기 넘치는 활약과 세계 여자 핸드볼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17회 세계 여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대회>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24개국이 참석해, 서울과 광주, 천안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습니다.
시는 <대한 핸드볼 협회>, <충남 핸드볼 협회>와 함께,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수단 숙박과 통역, 안내, 안전 등에 필요한 인력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회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우리시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핸드볼 저변 확대에 의미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청자퀴즈
시청자 퀴즙니다.
1977년 시작돼 17회를 이어온 핸드볼 축제로, 26일까지 우리시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핸드볼 대회는 무엇일까요?

1) 세계 여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대회
2) 전국 실업 핸드볼 선수권 대회

정답을 아시는 분은 blog.daum.net/canews ‘시청자 퀴즈’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응모기간 : 7. 13 (화) ~ 7. 18 (일)

VJ현장속으로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종합예술, 영화...
한편의 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삶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화가 천안의 여성을 만났습니다.
<제 1호 천안 여성 영화제>입니다.
처음 개최되는 <천안 여성 영화제>가 열린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 ‘비채’입니다.
우리시가 주최하고,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제1회 천안 여성 영화제>...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양성평등의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영화제는 여성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를 통해,
여성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펼쳐보였습니다.
<영화, 여자를 꿈꾸다>란 주제로, 총 8편의 여성영화가
우리를 찾아왔는데요.
지난 4월에 열린 <서울 국제 여성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우수한 작품들입니다.
한국 단편영화 두 편을 비롯해, 미국과 인도네시아 영화,
애니메이션 등 여덟편의 영화를 통해,
여성들의 삶과 사랑, 우정을 만나게 됩니다.
개막 작품으로 선정된 부지영 감독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이 작품은 아버지가 다른 두 자매의 삶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면서, 가족간의 소통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는 깜짝 놀랄만한 반전도 숨어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를 만든 부지영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여성감독 특유의 감수성과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인
이번 작품을 두고, 관객들과 영화의 뒷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각계 전문가와 지역 여성단체가 참여한 열린 토론회가 마련돼,
여성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뜨거운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영화를 우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이
직접 소개하는 색다른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영화제를 찾은 여성 관객들은 여성들의 삶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우리 천안에서 열린 작지만 의미있는 영화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영화제를 준비한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 ‘비채’는
시민과 다양한 공동체들이 미디어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영상교육과 창작지원, 미디어 상영 등,
평소 영상에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는 공공문화 기반 기설입니다.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소외와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커다란 고함소리보다는 작은 속삭임으로 더 깊은 울림을 남기는
여성영화들...
이번 영화제가 우리 천안에 여성들의 작지만 신선한 목소리를
남겼길 바랍니다.

단신뉴스
천호지 수질 개선을 위해, 우리시는 <수생식물 인공섬> 5곳을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인공섬은 연꽃과 꽃창포 등, 수질 개선 효과가 큰 식물을
천호지 러닝코스를 따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호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는 또한, 천호지 러닝코스 옆 3백㎡에 40여종의 수생식물 전시장을 조성해,
시민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7.8㎞의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오염원 유입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천호지의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지난 2005년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천호지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7월 <도솔 아카데미>가 7월 15일 오후, 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성공하는 인생경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습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우리시가 운영하고 있는
<도솔 아카데미>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 시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도솔 아카데미>는 8월 19일 오후 2시, 인제의대 강재헌 교수가 강사로 나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 가꾸기>를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입니다.
우리시 관내 18곳의 초등학교에 방범용 CCTV가 설치됩니다.
시가 실시한 방범진단 결과, 관내 초등학교 69개 학교 가운데, CCTV가 설치된 곳은
51개 학교로, 총 306대의 CCTV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18개 초등학교에 우선적으로 CCTV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기존에 설치된 학교에도 156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아동안전 보호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교 순찰도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7월 1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은
식품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하고, 천안시 농업과 식품산업의 현황 분석,
발전방향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웰빙식품 엑스포>의 성공 개최로 우리시가 선점한
웰빙식품 분야는 잠재력이 큰 소재며, 웰빙의 관점에서 천안의 식품발전 방향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시정알리미
자발적이고 투명한 납세는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해줍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납세는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천안을 만드는
든든한 밑받침이라 할 수 있죠?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의 보다 편리한 납세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방세 납세편의 시책>...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방세를 내기 위해, 구청 세정과를 찾는 일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됐습니다.
인터넷, 자동이체, 신용카드, 텔레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데요.
먼저, <지방세 통합정보 시스템>인 <위택스>가 있습니다.
모든 지방세 업무를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고 일목요연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없이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위택스>에 접속해,
신고와 조회, 납부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납부되는 지방세는 자동이체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공과금 자동이체 방식과 똑같이 금융기관을 찾아, 자동이체 신청을 할 수 있구요.
구청 세정과나 읍,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는 신청을 대행해 드리기도 합니다.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통장과 신분증, 신청서입니다.
신용카드로도 지방세를 내실 수 있습니다.
신한, 현대, 삼성카드는 인터넷이나 창구에서 납부가 가능하구요.
BC 카드는 인터넷으로 카드납부가 가능합니다.
농협 계좌를 가지신 분이라면, 텔레뱅킹이나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1588-2100번이나 141번으로 전화를 하면, 간편하게 전화로 납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넷 농협뱅킹에 접속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집으로 날라오는 지방세 고지서, 분실되는 경우 있으시죠?
<위택스>에서 e-메일 고지서 신청을 하시면,
분실의 염려도 없고, 고지서 정리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지방세에 관한 모든 것을 안내하는 ARS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방세 자동응답 서비스 521-3399번으로 전화하시면,
모든 지방세의 조회와 고지서없이 납부가 가능합니다.
세금을 내려해도, 시간이 없어서 못 냈던 분들도 적지 않으실텐데요.
첨단 정보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납부방법의 개발로,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해졌습니다.
보다 살기좋은 천안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소중한 노력...
성실하고 자발적인 세금 납부가 아닐까요?

클릭 생생정보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납부대상은 올 6월 1일 현재, 주택이나 건축물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주택분은 5만원 초과일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건축물은 재산세 전액을 7월에 부과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청, 서북구청 세정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우리시는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남 북부지부>와 공동으로,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우리시 소재 중소기업 5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11월, 호치민 수출 상담회를
마련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23일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우리시와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은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교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천안시 기후변화 환경해설가의 강의로,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성거도서관이 8월 3일부터 6일까지, <제3회 한여름밤 영화산책>을 마련합니다.
성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환타지 영화가
상영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우리시 종합운동장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새롭게 설치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테니스장에 휠체어 길을 새로 만들고, 주경기장에 장애인 화장실과 경사로를
마련해, 종합운동장을 찾은 장애인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게 됐습니다.
보다 편해진 종합운동장, 자주 이용하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공공누리 마크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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