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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지사항

천안뉴스-2010년 6월 22일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천안뉴스-2010년 6월 22일
부서명 공보관 등록일 2010-07-01 조회 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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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 3회.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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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도·시의회 의원 당선자 간담회>가 지난 6월 18일, 있었습니다.
2014년, <국제 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5개년 계획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무더위를 날릴 <비타민 콘서트>와 <천원의 콘서트>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천안 추모공원>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우리시는 절수설비 시설이 없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 좌변기용 절수기 770대를 무료로 공급했습니다.
이번에 나눠준 절수기는 1회 사용에 약 6리터 정도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데요.
우리시는 지난 1999년부터 8만여개의 절수기를 보급중에 있습니다.
더럽혀진 물을 정화시키는 노력과 비용보다는, 물을 아껴쓰는 작은 관심이
훨씬 효과적인 물 절약법이 아닐까 싶네요.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메인1
6.2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6월 1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6.2 지방선거 도·시의회 의원 당선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성무용 시장과 도·시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국장급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도 ․ 시의원 당선자와의 상견례를 겸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선자 소개와 주요시정 설명,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성무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안은 지금 더 큰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며,
<민선 5기 시정은 그동안 이뤄온 성장에 걸맞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무용 시장은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도 ․ 시의원과의 원활한 협력관계가
바르게 설정될 때, 도시 전체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건전한 시정의 파트너로서 관계설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메인2
지속적인 안전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우리시는 다양한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도시 중기 5개년 계획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우리시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마련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천안 YMCA> 주성환 사무총장은 <안전도시 천안을 위한 시민참여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안전의식은 그 사회의 성숙도를 반영한다>며, 안전도시 요건으로
<인간을 위한 도시 디자인>, <사회적 자본의 형성>을 강조했습니다.
단국대학교 강현아 연구원은 지역 손상 예방 및 최소화 방안으로
주민 동아리 활성화와 주민 행동요령 교육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한편, 단국대학교 강창현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시의원과 각계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동범죄 예방과 농촌 안전,
여성안전 대책 들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4년, <국제 안전도시> 재공인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시는
이달 말까지 <안전도시 중기 5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내용을 중기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메인3
후텁지근한 초여름의 더위와 불쾌지수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문화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6월 17일 낮, 1층 로비에서 시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오의 비타민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콘서트는 해금 4중주, 거문고 독주, 한국무용과 성악 등이 연주됐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과 공무원들은 <작지만 특색있는 공연에 색다른 재미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고 박수를 보냈습니다.
<비타민 콘서트>는 매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립예술단이 시청 로비에서
작은 규모의 이야기가 있는 열린 공연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18일 저녁에는 시청 봉서홀에서 <천원의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이 출연해,
격정적이고 폭발적인 연주력을 선보였습니다.
열 네 살의 어린 나이로,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은 <파우스트 환상곡> 등 최고의 테크닉을
요하는 난곡들을 천안팬들에게 선사했습니다.
우리시는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단돈 천원으로 수준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천원의 콘서트>를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2년 넘는 기간 동안,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메인4
천안의 장묘문화를 바꾸게 될 <천안 추모공원>이 다음달 개장합니다.
우리시는 <천안 추모공원>을 7월,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천안 추모공원>은 <대기환경 보전법> 개정으로 인해, 대기오염 예방시설 보완 등을
거쳐, 당초 개정 예정일보다 4달 늦게 개장하게 됐습니다.
광덕면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천안 추모공원>은 현재 전체 공정의 95%의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건축마감 공사, 지열시스템 시공을 비롯해,
전기, 소방, 통신 등의 막바지 시공이 진행 중입니다.
당초 우리시는 시민 편익을 위해 추모공원 개장시기를 앞당기려 했으나,
최근 <대기환경 보전법> 개정으로, 일산화탄소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허용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가스 저장탱크와 저장고 등을 확충했습니다.
<천안 추모공원>의 시설 사용료는 천안시민 기준, 대인 10만 원, 소인 8만원이며,
봉안시설은 15년 기준, 개인단 30만원, 부부단 40만원입니다.
또한, 장례식장은 특실 1일 기준 26만 4천원, 일반실 17만 6천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천안 추모공원>은 동남구 광덕면 원덕리 일원 17만㎡에 최첨단 화장시설과 봉안당,
장례식장 등이 조성됩니다.

시청자 퀴즙니다.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우리시가 매월 열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천원으로 수준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는 무엇일까요?

1) 반딧불 가족음악회 2) 천원의 콘서트

정답을 아시는 분은 blog.daum.net/canews ‘시청자 퀴즈’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응모기간 : 6. 22 (화) ~ 6. 27 (일)


VJ, 현장속으로
공 하나에 지구촌이 뜨거운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건강은 물론,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까지도
더욱 크게 만들어주는 스포츠의 힘...
몸이 불편한 충청남도내 장애인 여러분들이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
<충남 시각장애인 생활체육대회>입니다.
이곳은 <2010 충청남도 시각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지난 18일, 천안 종합운동장입니다.
전날밤의 월드컵 응원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이곳에
충청남도내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이 다 모이셨습니다.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 충남지부>와 우리시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평소 거동이 어려웠던 도내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우애도 다지고, 평소 다져온 운동솜씨도
맘껏 겨뤄보는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각 시, 군의 시각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는데요.
화창한 초여름의 햇살속에, 몸도 마음도 모처럼 상쾌해 집니다.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정식종목과 세부종목 등, 30여 종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자와 여자, 시각장애 정도에 따라 진행됩니다.
얼핏보면,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될 정도로
활동적인 모습들이죠?
평소에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하셨는지 짐작이 됩니다.
대다수의 장애인 여러분들이 그렇듯이,
시각 장애인분들도 불편한 신체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적응하고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계신데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은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분들에게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합니다.
신체의 불편함을 뛰어넘는 삶에 대한 애정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 정신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분들에게 특히 가족은 무척이나 소중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틈틈이 땀을 닦아주고...
행여나 다칠세라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가족이 있기에, 삶의 목표를 찾고, 에너지를 얻는 것이겠죠.
또한, 언제나 가족처럼 돌봐주고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 여러분에게 작은 불빛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경기 결과나 승패는 중요치 않습니다.
인생에 애정을 갖고, 장애를 이겨낸 이분들 모두
자기 인생의 챔피언이니까요.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운동 더 열심히 하셔서,
소중한 가족으로, 다정한 이웃으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시각 장애인 여러분들이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단신뉴스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시가 아르바이트 대학생 140명을 모집합니다.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운영되며,
하루 32,880원의 보수가 지급됩니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우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과
타 지역에 거주하는 천안 소재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서 접수는 6월 2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시청 봉서홀에서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전에 이어,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도 시민들의 응원열기가
이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조별예선 2차전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열린 6월 17일 저녁,
천안 종합운동장에는 가족과 동료와 함께 응원을 온 2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우리시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교통과 안전, 청소대책을 마련하는 등,
월드컵 기간 동안, 시민들의 원활한 응원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월말 현재, 우리시의 기업유치 실적이 100개 기업에 달해, 올해 유치 목표인 250개 기업 유치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1월부터 5월까지, 개별 및 지구 단위 계획지역에 70개의 기업을 유치했고,
<풍세 일반산업단지>에 30개의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제5산업단지> 역시 입주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분양공고에 들어갑니다.
2005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한해 평균 163개의 기업을 유치해 온 우리시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조금 지원은 물론, 창업투자 보조금과 투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지난 6월 19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1회 직장협의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것으로,
각 부서 직원들간의 친선을 다지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 회원들은 부서 대항으로 족구와 여자 승부차기 종목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줄다리기, 릴레이 경주, OX 퀴즈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정 알리미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하고,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갈 기회도, 외국인을 만날 기회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요.
지구촌 가족들과 화합하고, 때로는 경쟁할 수 있는 무기,
바로 외국어... 특히 영어입니다.
전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아이들이
영어학원을 다니며, 영어공부에 여념이 없을텐데요.
학부모님에게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10 여름 영어캠프>입니다.
우리시는 여름방학을 이용한 영어캠프 참가자 630명을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가자격은 우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입니다.
우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 120명과 일반학생 510명 등, 총 630명을 선발합니다.
올 여름방학때도 세 곳의 대학교에서 영어캠프가 열리게 되는데요.
나사렛대학교와 선문대학교가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호서대학교는 8월 2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수준별로 나눠 캠프가 진행됩니다.
여름 영어캠프는 2주 동안, 24시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영미문화 체험과 과제학습, 주제학습, 영어 재능 경연대회 등을 펼치며,
영어구사 능력을 돕게 되는데요.
영어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에,
언어로서의 영어 뿐 아니라, 영어권 문화에 대한 체험을 해 봄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인당 참가비용은 75만원이지만, 실제 참가학생이 부담하는 비용은 25만원이고,
나머지 50만원은 우리시와 운영대학에서 함께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캠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학생은 재학중인 학교로, 저소득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
참가신청하면 되는데요.
시에서 최종 선발인원을 확정하게 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방학 영어캠프를 통해, 지금까지 3천 5백여명의
어린 학생들이 문화가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소중한 기회, <여름방학 영어캠프>...
아이들의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보람찬 방학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클릭 생생정보
한식의 세계화와 전통음식의 발굴을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웰빙식품 요리경연대회>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삼거리공원에서 열립니다.
경연부문은 고등학생부, 대학생부, 일반부, 향토요리부이며,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천안 웰빙식품엑스포 사무국>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전통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시는 사업량 도달에 따라, 일시 중지했던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서비스>
신규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일정소득 이하의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와 미술, 음악치료 등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 하시면 됩니다.
<제15회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여성들의 역량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천안여성 어울 한마당> 행사가 7월 8일, 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연예인 초청공연, <천안 여성·가족 장기자랑>으로
진행됩니다.
<천안 여성·가족 장기자랑>에 참가하실 분들은 6월 28까지,
우리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우리시 중앙도서관은 보존기한이 지난 잡지를 시민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는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를 마련합니다.
6월 26일 오후 1시,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 한권당 잡지 다섯부를 나누어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시가 천안함 유가족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지난 1990년부터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온 우리시는
천안함 사건에 시 차원의 추모사업을 펼쳤는데요.
유가족 협의회는 우리시에 고마운 마음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우리시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유가족 여러분들의 깊은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갔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공공누리 마크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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