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신청을 할 때 어려울거라고,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배우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줄 수 있으니까요.
밀가루로만든 빵은 방부제 걱정과 많은 량의 버터..등,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떡은 그런 걱정 할 필요없고, 배워보니 빵보다 더 간단했어요.
선생님께서는 전통떡, 퓨전떡 도 같이 가르쳐주시니까, 요즘 아이들 입에도 맞고 어른들도 좋아하세요.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바로 실습도 하니까 좋았어요.
제가 배워보니 정말 좋았어요. 다른 지인들에게도 배워 보라고 자꾸 권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