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처음 해보는 일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포도농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또,포도인절미와 포도즙, 정말 맛있었던 집밥같은 점심도 최고였습니다.^^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게 주최해주신 김명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재미와 웃음도 주시고 여러가지 선물들도 주셔서 마음은 신나고 즐겁고 양손은 무거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포도밭에 달아둔 이름표를 수확하는 9월까지 계속 달아두신다니 9월에 이쁜이들과 다시 꼭 가봐야겠습니다.

맛있는 포도를 먹을수 있게 농사지으시는 농원분들과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농업기술센터의 김명옥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