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남관리에 살다가 사유가 있어서 시내로 나왔다가 가족 모두 다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번에 아예 농업쪽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일반 작물을 해 보았지만 전문적으로 농업기술을 갖고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농업을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공부도 하고 기술을 배워서 제대로 직업으로 농업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시골에서 살아 봤지만 결코 낭만적이고 풍요롭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쉬지 않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길을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정명입니다.